[사건반장 송하윤 학교폭력 추가 의혹 폭로] 사건반장 송하윤 학폭 의혹과 관련해 당시 폭행 가담자였다는 제보자 입장 밝혔다 (+인터뷰내용, 사건정리, 송하윤 학폭사건, 송하윤 폭행 가담자, 송하윤 90분 싸대기, 송하윤 소속사 입장문, 송하윤 학폭 강제전학, 사건반장 인기 여배우 S씨 학폭 의혹 폭로, 사건반장 여배우 송모씨 학폭 의혹, 사건반장 한시간 반 따귀 학폭, 한시간 반 뺨 때리기 학폭)

안녕하세요 여러분:)

일전에  사건반장에서는 인기 여배우 S씨로부터 학폭을 당했다는 제보를 송출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사건반장에서는 모자이크처리로 당사자를 알 수 없게 했으나, 누리꾼들의 유추로 당사자가 누군지 드러나게 된 상황인데요.

무려 S씨로 지목된 여배우는 최근 정말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에서 악역으로 신들린 연기를 펼쳤던 송하윤씨로 드러나면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는상황이며 현재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4월 2일경 추가 제보자 폭로를 이어가고 있으며,

송하윤씨 소속사에서 역시 입장을 여러번 밝히면서 화제가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어떤상황인지 본 사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이 궁금하신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 [사건반장 여배우 S씨 학폭 의혹 폭로] 사건반장에서 인기여배우 S씨 학폭 제보 폭로했다 (+학폭 여배우 누구, 사건정리, 사건반장 인기 여배우 S씨 학폭 의혹 폭로, 사건반장 여배우 송모씨 학폭 의혹, 사건반장 한시간 반 따귀 학폭, 한시간 반 뺨 때리기 학폭, 사건반장 S여배우 이니셜)

송하윤 배우로부터 90분간 싸대기 맞았다고 최초 제보한 제보자 (+정리)

지난 4월 1일 사건반장에서는 현재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제보자가 과거 20년전 유명 여배우 S씨로부터

심한 학폭을 당했다고 제보하면서 무려 90분간 싸대기를 맞는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해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더불어서 당시 남자친구였던 남성 음성 녹취록까지 공개되기도 했으며, 해당 소속사의 당시 대응에 대해서도 제보자는 폭로했었으며

사건반장에서 본 사건에 대해서 해당 소속사에 연락하니 해당 여배우는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라고 입장을 밝혔다고 전하기도 했었습니다.

송하윤 소속사, 학폭과 관련된 사실들에 대해 입장 여러번 밝혔다 (+타임라인 정리)

위 사건과 관련해 송하윤 소속사에서는 기사보도를 통해 관련 입장을 밝혔었는데요.

우선 학폭으로 강제전학은 맞는데 제보자는 때리지 않았으며 제보자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가,

송하윤 배우가 직접 사건반장 인터뷰를 잡은 이후 돌연 취소를 하고,

마지막으로 학폭으로 강제전학 맞는데, 때린 것은 아니다 라고 입장을 여러번 번복하면서 해당 학폭 사실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낸 상황인데요.

4월 2일, 사건반장에서 송하윤 학폭관련 추가 제보자 2명 나타났다고 밝혔다 (+추가폭로)

본 사건이 화제가되면서 송하윤 소속사에서 입장을 밝히고 진실공방이 계속되는 상황 속에서

사건반장에서는 “배우 송하윤 측이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당시 폭행 가담자였다는 제보자가 입장을 밝혔다”라면서 추가 폭로를 이어갔는데요.

사건반장에서는 앞선 제보자의 상황을 제보한 후 폭행 가담자로 알려진 B씨 역시 연락을 취해왔다고하면서 추가적인 폭로상황을 전습니다.

 

송하윤, 집단폭행 연루되어 강제전학 추가제보 나왔다 (+소속사 입장문)

사건반장에서 밝힌바에 따르면 송하윤의 학폭 의혹 관련해 후속 보도를 이어가면서 최초 제보자에 따르면

“송하윤이 폭행 가해자 중 한 명에 대한 소문을 피해자가 퍼트렸다고 이간질했기 때문에 맞았다” 라고 주장했는데요.

이로 송하윤을 포함한 가해자 3명은 강제전학 조치되었는데 그렇게 반포고에서 구정고로 전학을 가게되었다는 것인데요.

관련 소속사에서는 최초 입장문에서 “모두 사실이 아니며, 사실확인결과 제보자와는 일면식도 없고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하였으며

강제전학과 관련해서는 “일진들이 송하윤 짝 괴롭히는 일에 휘말려 벌어진 일이다” 라고 밝혔는데요.

송하윤 소속사, 강제전학은 일진들이 짝을 괴롭히는 일에 휘말려서 벌어진 일이라고 했다

강제전학과 관련해서 자세히 들여다보면 소속사에서는

폭행 당일 가해자들이 피해자가 학교에 오면 송하윤에게 알려달라고 했고, 겁에 질린 송하윤이 피해자의 등교 사실을 알려줬을 뿐이었다는 것인데요.

 “송하윤의 잘못은 가해 학생들에게 고자질한 것뿐”이라며 “당시 연예계 활동 중이라 사건을 빨리 마무리하고 싶었던 소속사 측이 피해자에게 합의금을 주고 자발적으로 전학을 갔던 것” 이라고 전했습니다

사건피해자, 일면식없다고 모르쇠 일관하니 숨기지 않겠다고 전했다 (+8호처분 강제전학받았다)

더불어 본 최초 제보자인 사건피해자는 사과와 폭행이유를 들으려했으나 연락이 오지않았고,

보도에서는 증거중 일부만 공개했을뿐인데 일면식도 없다라고 주장하는 송하윤에 대해서 화가나 본인도 더이상 숨기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건 상황인데요.

더불어 사건반장과 통화에서 “송하윤이 포함된 집단폭행 가담자 3명은 다 8호 처분, 강제 전학 받았죠?”라는 질문에 “맞아요”라고 답하며 송하윤이 사건과 관련이 있다라고 언급하였는데요,

학교폭력으로 인한 징계처분은 1~10호까지 존재하고 8호처분은 중징계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집단폭행 3명 중 1명의 입장도 공개한 사건반장 (+인터뷰내용)

특히 본 방송에서 사건반장은 집단폭행 3명 중 1명의 입장도 공개하고 나섰는데요.

가해자 중 한명으로 알려진 그는 “그 아이가 연루된게 맞다, 폭행에 가담한 것을 아니라 부정할 수 없다”면서

“송하윤이 그런 식으로 부정하면 모두가 잘못했던 것까지 부정하게 되는 것이다. 그럼 안되는 거다”라고 이야기해서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 상황입니다.

 

해당 폭행 가담자, 부끄럽게 생각하고 반성한다고 밝혔다 (+내용)

특히 해당 폭행 가담자로 알려진 사람의 인터뷰에서는 “우리는 사건 이후 피해자 부모에게 찾아가 용서를 빌고 사과를 했지만 송하윤이 사과를 했는지는 모르겠다”라며

“그때 일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하고 반성한다. 잘못했다면 사과하는 게 옳다”라고 말해서 더욱 화제가 된 상황인데요

제보자, 내가 누군지 모를수 없다라고 밝혔다 (+인터뷰내용)

더불어 사건반장에서 최초제보자는 모르쇠로 일관하는 송하윤에 대해 “제가 누군지 모르겠다?모를 수 없다”라면서

“말이 안되지않냐, 앞뒤가 안맞다. 그리고 이거 터지면 다른것도 터지지 않겠냐”라면서 “사람들이 다 참은것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현재 진실공방이 계속되는 만큼 어떤게 사실인지 여부에대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