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대전 만취 음주운전 20대 구속 사건] 대전에서 무면허 음주운전 남성, 아반떼 N 무면허 음주운전하면서 경찰 허위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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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늘 사건반장에서는 대전에서 아반떼 N 차량을 몰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싶다라며 경찰에 허위신고를 한 20대 남성에 대한 사건이 올라왔는데요.

해당 남성은 특히 무면허에 만취 음주운전을 한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공분을 샀는데요.

무려 순찰자가 22대나 출동을 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졌는데 본 사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전에서 오전 3시 “극단적 선택 하고 싶다” 라고 경찰 신고한 20대 남성 (+내용)

지난 4일 대전 유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9일 오전 3시께 만취 상태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싶다”며 2회에 걸쳐 112에 신고한 20대 남성이 있었다고 밝혔는데요.

20대 남성은 112에 연락해 “술을 먹었는데 운전하고 싶다. 제발 잡아달라. 내 차는 스포츠카라서 못 잡을 걸” 이라면서 조롱섞인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해당 음주운전 남성 잡기 위해 순찰자 22대 출동했다 (+사건 정리)

위와 같은 황당한 신고를 거듭 접수한 경찰은 이후 순찰자 22대를 출동시켜서 해당 20대 남성을 추적했다고 밝혔는데요.

무려 1시간 30여분간 대전 일대를 추적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해당 남성이 스포츠카라서 순찰차로는 잡지 못할것이라고 했으나, 실제로는 승용차에 가까운 아반떼 N이라고 알려졌는데요.

남성이 스포츠카라고 밝힌 차량은 알고보니 아반떼 N 이었다 (+인터뷰내용)

특히 본 20대 112 신고 음주운전 남성이 스포츠카라고 밝힌 차량은 아반떼N이어서 황당함을 샀는데요.

해당 차량은 약 3500만원 가량으로 깡통 그랜저급에 해당하는 가액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경찰은 해당 남성을 새벽 4시 30분 만취상태로 남성의 직장 앞에서 붙잡았으며, 당시 혈중 알콜농도만해도 0.1%에 달하는 취소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해당 남성 과거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된 상태였다

경찰조사결과 더욱 황당한 것은 해당 20대 남성은 과거 음주운전 전력으로 면허가 이미 취소된 상태였었던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그는 혈중알코올농도 0.1% 수치의 만취 상태로 검거 직전까지 대전 시내 30㎞가량을 운전한 것으로도 알려지면서 얼마나 위험한 운전을 했었는지도 알려졌는데요.

특히 그는 여자친구와의 불화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 했다고 변명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허위신고와 음주운전으로 구속조치된 20대 남성

경찰은 이후 “112신고 출동 시스템의 정상 작동을 방해한 혐의를 추가 적용해 구속 송치했다” 라고 밝혔는데요.

특히 “신속한 출동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허위신고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엄정 대처하겠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더욱 황당한 것은 20대 남성이 변명한 여자친구와의 불화 역시 거짓말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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