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강형욱 직장 내 괴롭힘 폭로 사건] JTBC 사건반장에서 강형욱 보듬컴퍼니 직장 내 괴롭힘 추가 폭로 보도했다 (+사건반장 고객들은 그저 돈벌이 수단, 사건반장 강형욱 보듬컴퍼니 폭로, 사건반장 강형욱 사무실 CCTV, 강형욱 보듬컴퍼니 직장 괴롭힘, 보듬컴퍼니 폭로, 사건반장 강형욱 부부, 강형욱 보듬컴퍼니 직원 갑질 폭로, 강형욱 사내 메신저, 보듬컴퍼니 화장실 CCTV)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화제인 사건이 하나 있는데요.
사건반장에서 강형욱씨에 대한 직원 갑질사건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인데요.
특히 어제 방영된 사건반장에서는 강형욱씨의 사업장인 보듬컴퍼니에서 일했었다고 주장한
‘보듬컴퍼니’ 전 직원들의 추가 제보를 보도하면서 사무실 곳곳에 CCTV 배치되어 있었고 직원 근무를 감시했었다는 추가 방송을 이었는데요.
이외에도 여러가지 폭로가 최근 사건반장 보도를 통해서 이어졌는데 다소 충격적인 내용도 많았는데요.
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보듬컴퍼니’ 전 직원들 강형욱 CCTV 집착 심했다고 밝혔다 (+사건반장 내용)
최근 방영된 사건반장에서는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것이 바로 사무실 곳곳에 CCTV 배치되어 있고 직원들의 근무를 감시한다는 것이었는데요.
사건반장에서는 전직원의 추가폭로라고하면서 “강형욱 씨가 CCTV 대한 집착이 심했다”라고 밝혔는데요.
그는 근무한지 6개월쯤 됐을 때 우연히 CCTV 방법용이 아니라 직원들의 감시용으로 달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는데요.
CCTV 업체 직원 확인하면서 CCTV 아홉대 설치 사실 알게된 직원들 (+CCTV사진)
특히 전 직원으로 밝힌 제보자는 강 대표가 CCTV 설치한 것 중 한 대가 안 보이니까 확인해 달라고 부른 업체가
강 대표가 일본에 가 있어 없는 시점에 방문하면서 수리 과정에서 여섯 명이 일하는 사무실에 CCTV 아홉 대가 설치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는데요.
뿐만아니라 현관에 달린 CCTV 가짜였으며 네 대가 직원들의 모니터 상황을 방향을 찍고 있었다고 있었다고 밝혔는데요.
훈련받는 그런 공간이 아닌 그냥 사람들만 일한 사무 공간에 많은 CCTV가 있다는 것은 다소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직원 항의에 법대로 해봐라고 한 강형욱 제보 나왔다 (+인터뷰내용)
이런 사실을 인지한 전 직원은 “방범용이 아닌 감시용으로 불법이다”라고 주장하니 강형욱은 그에 따르면
“법대로 해봐 어디서 회사로 얘기해 법은 가족끼리도 얘기 안 하는 거야 법 대로라면 너네 근무태만으로 다 잘랐다”라고 이야기했다고도 전했는데요.
이에 전 직원은 대역 죄인이 된 마냥 손이 떨렸다고 이야기를 이었는데요. 뿐만아니라 “직원들 모니터 방향으로 설치가 됐다“라는 항의에도
강 대표는 “내가 보면 뭘 얼마나 본다라고 그러냐”라면서 휴대전화를 보여주었다고 했는데요.
해당 휴대폰에는 심지어 CCTV 화면 아홉대가 고스란히 비추어지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여직원 옷도 갈아입는데 그곳에도 CCTV 있었다 주장한 전 직원 (+내용)
뿐만아니라 더욱 충격인 것은 증언에 따르면 다른 사무실에도 CCTV 20대 이상이 설치돼어 있었는데
현관 쪽에는 CCTV 막상 설치돼 있지 않았고 사무실 안에 여직원이 옷도 갈아입는 작은 공간이 따로 있었는데 거기까지 CCTV 있었다라고도 전해졌는데요.
심지어 몰랐던 직원이 환복 중에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내 메신저 반년치 대화까지 모두 봤다는 주장도 나왔다 (+카톡사진)
더불어 CCTV뿐만아니라 이날 사건반장에서는 강 대표가 2018년 당시 메신저 유료기능을 결제한 후
6개월치를 싹 다 보았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직원들이 남긴 대화내용을 보았다는 것인데 해당 공개된 카톡 내용에는
“이곳이 과연 정상적인 업무하는 곳이 맞는지 의심이 될 정도로 업무시간에 업무 관련없는 메세지가 오고가는걸 확인했다”라고도 적혀있었는데요.
CCTV보던 강 대표 아내 “의자에서 누워 일하지마라”라는 메시지도 공개됐다 (+사진)
특히 뿐만아니라 강 대표의 아내로 추정되는 인물이 전 직원에게 “의자에 거의 누워서 일하지 마시죠”라는 말을 CCTV
를 보고 있다가 직원에게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부분도 충격을 주었는데요.
이에 해당 제보자는 회사 다니는 것 자체가 너무 괴로워서 퇴사를 했고 불안 장에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고
현재도 정신과 치료 중이라는 주장을 하기도 했는데요.
덧붙여 뿐만아니라 “이제 화장실 다녀오시라”라는 지시도 내려오고 직원들은
“배변 훈련 같다 이거는 사람으로 취급해 주시는 거 같지 않다”라는 이야기도 많이 했다고 전했는데요.
제보자에 따르면 1층이 회원들 전용 화장실인데 직원들은 사용을 하지 못하고 다른 층을 사용을 했다는 것인데요. 인근 카페에 있는 화장실을 사용해라고 했는데,
차로 10분 정도 가야 되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심지어 가고 싶을때가 아닌 오후 3시에 모아서 가라고 이야기했다고 전했습니다.
개밥그릇 덜 닦인거 보고 직접 핥으라고 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사진)
뿐만아니라 개 밥그릇이 덜 닦인 걸 보고 다소 충격적인데 직접 핥아서 닦으라고 한 적이 있다라는 말도 나왔는데요.
이외에도 강훈련사 부부는 직원들에 따르면 댓글 중에 우리나라 1인자들 저 정도 벌어도 된다라는 댓글이 있어서
“그래 그러면 비싸게 계속 받아도 되겠다”라고 이야기하고 “저 바보들한테 도움 주고 돈 버는 거야“라는 말도 했다고 하는데요.
강영욱 씨가 고객들을 욕설로 칭하면서 직원들 앞에서 비난하는 대화를 했다고도 전해졌으며
교육 패키지 프로그램 가격을 책정할 때 프로그램을 짜는 기준도 명확하지 않고 주먹 구구 식으로 가격을 뻥튀기 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건반장, 연락 취했지만 피드백 못받았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사건반장에서는 퇴직자들의 일방적인 주장만 듣지 않기 위해 연락을 했는데 피드백을 못 받았다라고 주장했는데요.
이외에도 과거 사무실에 있을 때 어린 남매 편지가 하나 왔었는데 직원이 보는 앞에서 쓰레기통에 던져버리는 등의 행동도 폭로가 이어졌는데요.
현재까지 침묵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그가 출연하는 TV 프로그램도 장기 결방 조짐을 보이고 있고,
해당 회사도 사실상 폐업상태로 알려졌는데요. 직원들의 제보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과연 사건반장에서 제보한 본 사건이 사실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