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관리자 불법체류 여직원 성추행 사건] 사건반장에서 공장 공장장이 외국인 불법체류 여직원 성추행 하는 사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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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2년을 기다린 끝에 때가되었다고 하면서 한 제보자가 중소기업 공장에 취직을 해서 일을 하다가 목격한 성추행 사건을 알리며 화제가 되었는데요.

본 사건은 50대 공장 관리자가 여자 직원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을 한 사건으로 보였는데,

피해자는 모두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였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특히 피해자는 나이가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건반장에 2년 기다린 끝에 공장 성추행 사건 알려졌다 (+사건 개요)

사건반장에는 한 제보자가 무려 2년을 기다린 끝에 드디어 때가 됐다면서 사건반장에 연락을 주었다고 알렸는데요.

그 사건은 2022년에 있었던 일이라고 알렸으며 제보자는 한 중소기업 공장에 취직을 해서 일을 하다가

충격적인 장면을 보게되었는데 50대 공장 관리자가 여자 직원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을 했다는 것인데요.

피해자들은 모두 외국인 근로자로 알려졌으며 피해자의 나이는 딸 벌인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했다고 전했습니다.

공장장 성추행 피해자들 나이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했다 (+제보자 내용)

특히 제보자에 따르면 피해자의 나이는 딸 벌인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했고 가장 피해를 본 피해자는 불법 체류자 신분이던 20대 베트남 여성이었다라고 밝혔는데요.

이를 보던 제보자는 5~6개월간 성추행당하는 걸 직접 목격을 했고, 피해자들에게 번역기 어플을 통해

성추행 사실을 내가 확인했으니 동영상으로 제대로 남겨놓고 싶다라고 이야기해 여직원들은 모두 동의를 해 촬영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장 관리자, 여성직원 끌어안고 허리에 손올리는 성추행 일삼았다 (+영상 사진)

사건반장에서 공개한 영상을 보면 공장 관리자가 여성 직원을 뒤에서 끌어안으면서 허리에 손을 올리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는데요.

더불어 여성 외국인의 엉덩이를 치는 모습까지 목격되었으며 계속해서 여성에게 스킨십을 시도하더니

다른 직원에게 다가가 자연스럽게 백허그를 하면서 팔을 만지고 또 목에다가 어깨를 걸치기도 했는데요.

그리고 다음날 관리자는 또다시 여성을 끌어안으려고 시도하기도 하였는데 여성이 강하게 거부를 하니까 나중에는 뒤에서 다시 습격을 해서 안고 성추행 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른 직원 있는데도 대놓고 성추행 일삼은 공장관리자 (+영상)

특히 해당 공장관리자는 다른직원이 있음에도 비집고 들어와 대놓고 성추행을 일삼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심지어 공장 곳곳에는 CCTV도 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제보자가 숨어서 찍은 것에 대한 의문을 품기도 했는데요.

알고보니 공장 관리자는 CCTV 사각지대에서만 성추행을 일삼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CTV 사각지대에서 여성 근로자 배치하고 성추행한 공장관리자 (+사진)

제보자에 따르면 해당 공장은 전체적으로 CCTV 다 있기는 하지만 “조그만 여성분 그분이 이제 베트남인데 딱 그 자리에만 CCTV 사각지대였다”라고 밝혔는데요.

공장관리자는 그 부분을 알고 해당 여직원을 배치한것으로 알려졌으며 그 사람이 공장이 관리지기 때문에 CCTV 안 보이는 사각 지역을 알고 배치시켰을 뿐 아니라

성추행 후 불법체류자 신분이기에 신고를 하지 못하는 약점을 노린 것으로 보여졌는데요.

성추행 피해 여성, 불법체류자로 신고하지 못하는 약점 건들였다 (+사진)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피해 외국인 여성은 불법체류자로 “불법체류자 같은 경우에 자기가 어떤 약점을 잡았기 때문에 

성추행을 당한다 하더라도 경찰에 신고를 못할것이다“라고 공장장은 생각했을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사건반장에서는 옛날 같은 경우에는 불법체류자는 출국관리소에 인계되어 본국으로 강제추방되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약점을 잡은것이라고 보았는데요.

제보자에 따르면 “베트남 여성분 같은 경우는 처음에 되게 싫어했으며, 회사 보고하겠다 하니 추방당하는 것을 무서워 하지말자라고 하더라”라고 전했으며,

피해자는 이외에도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 여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신고 못하고 제보자, 회사측에 이야기하기로 마음먹었다 (+내용)

이에 제보자는 결국 경찰에 신고는 못하고 회사측에 통보하는 것으로 마음을 먹고 이야기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하지만 해당 공장 관리인은 3개월의 징계에 그쳤고, 사건반장이 문의를 하니 해당 회사에서는

“관리자는이 성추행 사실을 부인했으며, 격려 차원의 토닥임과 안아줬을 뿐이다“라고 해명한 상황인데요.

그렇게 회사에선 단순 격려라고 보기에는 심각한 단계였기 때문에 감봉처리를 했다는 것으로 알려졌고

더불어 현재까지도 50대 공장 관리자는 근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해당 회사 측, 피해자도 성추행 아니라고 언급했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감보 3개월에 대한 이유를 묻자 심지어 회사측에서는 피해자도 성추행이 아니라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에 사건반장 패널들은 “엉덩이를 막 만지고 어기를 만지는데 그게 정상적인 행동이며 격려냐”라면서 제대로된 처벌이 필요하다라고 말한 상황인데요.

제보자는 2년이나 지나 제보한 것에 대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강제 추방을 당할 문제가 생길것을 우려해 제보를 이제서야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제보자는 성추행 사건이 있은지 얼마 안 가서 그 공장을 그만 뒀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재는 피해자 모두 고국으로 들어갔으며 제보자는 해당 공장 관리인이 3개월 징계만 받고 여전히 근무하는 것에 대해 옳지않다고 여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법체류자 하더라도, 통보 의무 면제제도 시행하고 있다

더불어 사건반장에서는 본 사건과 관련해서 “불법 체류자 하더라도 범죄 피해를 당했을 때는 통보 의무 면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라면서

“범죄 피해를 당했으면 불법 체류자라도 강제 출국 걱정 없이 경찰에 신고할 수 있게 해 주는 취지의 법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더불어 패널들은 감봉이 아니라 형사처벌 사안이면서 회사에서도 조사가 필요하고 해고까지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의견을 비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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