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초량 소금빵 커피 맛집] 부산 초량역 근처 가성비 베이커리와 커피가 맛있는 “스팟커피” 카페 방문 후기 (+분위기 좋은 카페, 초량 스팟커피, 초량 스팟카페, 부산역 소금빵 맛집, 부산역 카페 추천, 초량역 카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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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부산 동구 초량에 있는 커피집을 다녀왔는데요,

원래는 커피로 유명한 마리스텔라 로스터스 카페였는데 최근에 다른 커피전문점으로 변경되면서

더욱 구성이 좋아졌다고 해서 한 번 다녀와보았는데요.

외관은 그대로이면서도 매장 이름만 “스팟커피”로 바뀌었는데, 매장 내부나 인테리어는 거의 비슷하게 유지가 된 것 같더라구요.

특히 이곳은 베이커리나 커피가 굉장히 맛있는 곳으로 유명한데요,

그럼 부산 초량역 인근에 위치한 스팟커피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시작하기 전에 본 리뷰는 제가 직접 돈을 주고 구매한 뒤 쓴 리뷰임을 안내드립니다. 🙂

외관 뷰와 내부 인테리어가 엔틱한 스팟커피 위치와 영업시간

이곳은 내부 인테리어가 상당히 엔틱한 느낌이 나는 곳인데요,

내부에는 직접 로스터링을 하는 랩실도 있어보입니다.

📌 위치 :  부산 동구 중앙대로 263 2층 202호(초량동, 국제오피스텔)

 

📌 영업시간 : 08:00 ~ 17:00 (토요일은 19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은 휴무)

내부의 엔틱한 인테리어가 밖에서도 돋보이는 분위기 좋은 카페 “스팟커피” (+외관사진)

이곳은 내부의 엔틱한 인테리어가 밖에서도 돋보이는 편인데요,

바깥 주 출입문이 원래는 사용가능했는데, 주 출입문으로 이루어진 나무 문 조차도 엔틱해보이는데

내부도 갈색 은은한 조명으로 고급진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카페이며,

통창으로 이루어져있어서 내부에서 앉아서 바깥을 바라볼 수 있어서 좋은 곳이에요.

  • 특히 외부에는 아메리카노와 소금빵커피 세트가 5,000원에 판매한다는게 인상적이더라구요. 굉장히 저렴해서 놀랬는데요. 

넓은 내부 좌석과 엔틱한 인테리어, 그리고 초록초록한 바깥 풍경이 아름다운 카페 (+내부사진)

이곳은 아래 사진에서 보시듯이 내부 좌석이 굉장히 넓은편인데요.

뿐만아니라 통창으로 이루어져있어서 좌석에 앉아 바깥에 보이는 초록초록한 자연도 바라볼 수 있는 곳인데요.

조용조용한 분위기에 시끄럽지 않아서, 바깥 바라보면서 힐링하면서 앉아있기 딱 좋은 곳입니다.

특히나 인테리어는 피아노나, 통기타 등을 전시해두기도 했는데

실제로 연주는 불가하다고 적혀있었지만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준 것 같더라구요.

  • 특히 직원들도 친절한 편이었고, 자세히 설명해주셨는데 뒷켠에서는 방금 구운 베이커리를 정리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어요.

초록초록한 바깥 외부 뷰와 초량동 일대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스팟커피

여기는 말씀드렸듯이 바깥 광장에 초록초록한 식물들을 바라볼 수 있는 통창뷰도 멋있는 곳인데요.

무엇보다 조용한 분위기의 카페이다 보니 잠깐의 힐링을 누릴 수 있는 카페이기도 한데요,

이외에 안쪽으로 들어가면 초량동 일대 거리를 바라볼 수 있는 좌석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저렴하지만 정말 맛있는 커피와, 가성비 좋은 베이커리를 직접 구워서 판매하는 곳 (+메뉴판 사진)

이곳은 커피가 굉장히 저렴한 편인데요,

무려 아메리카노만해도 아이스 유무와 관계없이 3,000원에 판매 중이시고,

소금빵도 요즘 유명한 커피집은 모두 비싼편인데 여기는 단품으로 주문시에 3,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데요.

이외에도 아몬드 크로아상과 다양한 맛이 있는 바게뜨 빵도 파는데 4,000원 밖에 하지 않아서 뽐뿌가 엄청나게 오는 곳이었습니다.

 

커피와 베이커리 주문시 정갈한 쟁반에 제공되는 카페(+로스팅과 베이킹이 이루어지는 곳)

저희는 이곳에서 아메리카노와 소금빵 세트 (5,000원)을 주문했는데요,

소금빵도 일반적인 소금빵보다 크기가 큰 편 이었는데요.

성인 손바닥 보다 조금 더 컸는데 겉은 바삭한 느낌이 강했고 안은 촉촉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었는데요,

커피는 산미가 있지 않아서 제 입맛에는 아주 딱이었는데요.

바로 옆에 랩실에서는 즉석해서 원두 가공을 하는 것 같아보였고, 커피 자체가 굉장히 신선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이외에 베이커리도 직접 구워서 바로 가공하고 계셨는데 매장 가운데서 즉석해서 하시는 모습이 굉장히 신선해보여서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은 곳이었어요.

맺으며

이곳은 이외에도 다른 베이커리도 굉장히 맛있고 신선해보였는데요,

커피 자체도 맛있다보니 주변 직장인분들이 점심시간을 할애해서 일부로 방문하시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이른 점심시간에는 사람이 많은 편은 아니었는데요,

점심시간을 활용해서 방문해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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