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 정관 웨스턴챔버] 숲속에 숲뷰를 볼 수 있는 디저트가 맛있는 대형카페 “웨스턴챔버” 카페 방문 후기 리뷰 (+서양식 카페, 기장 대형카페, 정관 대형카페, 디저트 카페 추천, 숲뷰 디저트 맛집 카페, 부산 대형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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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정관 웨스턴챔버] 숲속에 숲뷰를 볼 수 있는 디저트가 맛있는 대형카페 "웨스턴챔버" 카페 방문 후기 리뷰 (+서양식 카페, 기장 대형카페, 정관 대형카페, 디저트 카페 추천, 숲뷰 디저트 맛집 카페, 부산 대형카페)

[부산 기장 정관 웨스턴챔버] 숲속에 숲뷰를 볼 수 있는 디저트가 맛있는 대형카페 “웨스턴챔버” 카페 방문 후기 리뷰 (+서양식 카페, 기장 대형카페, 정관 대형카페, 디저트 카페 추천, 숲뷰 디저트 맛집 카페, 부산 대형카페)

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늘은 부산 기장에 위치한 대형 카페 중에 부산 정관의 병산골 숲뷰를 볼 수 있는

디저트 베이커리와 커피가 맛있다고 유명한 서양식 카페 “웨스턴챔버”를 다녀왔는데요.

낮에는 화이트 톤의 서양식 건축물이 멋이 도드라졌었는데 저녁에도 야경이 켜져서 굉장히 예뻐보이는 카페인데요.

규모도 크고, 무엇보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바깥 숲뷰를 즐길 수 있는 카페다보니 많은분들이 찾아오시는 카페인데요.

본 카페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들어가기 앞서 본 리뷰는 제가 직접 구매하고 쓴 리뷰임을 안내드립니다

서양식 건축물 디자인이 압도적인 정관의 웨스턴챔버 카페 위치와 영업시간

제가 오늘 방문한 기장의 웨스턴챔버는 병산리에 위치한 카페인데요,

기장 정관 숲속에 위치해있는데 그렇다고 찾아가는 길이 복잡한 곳은 아니에요. 😊

📌 위치: 부산 기장군 정관읍 병산로 221-19 웨스턴챔버

📌 영업시간: 11:00 ~ 21:00

분위기가 8할, 이국적인 서양식 건축물 외관이 압도적인 “웨스턴챔버” (+외관 낮과 밤 사진)

이곳은 특히나 정관 숲속에 위치해서 숲뷰를 보기도 좋지만,

해가 떠오르고 질때 서양식 건축물의 미적 감각이 도드라지는 카페인데요.

사실 입구만 보더라도 외국에 온 것은 아닌지 싶은 느낌을 크게 받을 수 있는데요.

제가 낮에 찍은 외관 사진과 밤에 찍은 외관사진을 비교해보시면,

낮에는 평화롭고 저녁에는 연인과 즐기기 좋은 공간으로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

외관처럼 넓고 깔끔한 내부가 인상적인 “웨스턴챔버” (+내부사진)

이곳은 들어오시게되면 넓은 1층 홀이 반겨주게되는데요.

대형카페인 만큼 엄청나게 큰 홀이 먼저 반겨주고, 2층에도 홀공간이 펼쳐져 있어서

가족들이나 지인들을 대동하고 오셔도 부족하지 않은 넓은 카페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카페 음료 뿐만아니라 파운드케이크, 스콘, 쿠키 등 베이커리 맛집으로 유명한 부산 정관 “웨스턴챔버” (+메뉴판 사진)

이곳은 카페 음료뿐만아니라 파운드케이크나, 스콘, 쿠키 등 베이커리가 특별하고 맛있기로 유명한 공간인데요.

따로 베이커리 코너가 있어서 사진을 찍어보았는데 굉장히 많은 종류도 있었고,

무엇보다 다 맛있어보여서 결정하기 굉장히 힘든 감이 없지 않았는데요.

저희는 보자마자 딱 한눈에 들어왔던 바나나 파운드와 커피류를 주문했습니다. 😃

여기서 스노우 챔버가 시그니처메뉴인 것 같은데, 아인슈페너에 히말라야 솔트가 올라간다는데요. 소금커피가 아닐까 싶었어요.

  • 특히 파운드가 종류별로 세심하게 만들어진 느낌이 들었는데요, 이외에 쿠키도 굉장히 섬세한 느낌이 들었어요.

베이커리는 주문서 작성 후 계산대에서 주문하면 커피와 함께 내어주는 시스템

특이한 것은 베이커리는 종이를 가지고 베이커리 주문서를 작성하고

계산대에서 커피와 함께 주문을 하면 내어주는 시스템이었는데요.

보다 정확하게 주문을 받기 위해서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주문하실 때 참조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신선한 가을과 어울리는 바나나 파운드와, 시즌메뉴 흑임자 라떼 (+시즌메뉴 사진과 후기)

저희는 아메리카노 외 신선한 가을과 어울리는 바나나 파운드(5,500원)와 시즌메뉴로 알려진 흑임자 라떼(8,000원)를 주문했는데요.

흑임자 라떼는 쫀쫀한 흑임자 크림이 아인슈페너 흑임자 버전이라고 하셨는데요.

달달하고 고소한 흑임자가 느껴지면서 고소한 흑임자 풍미가 굉장히 크게 올라왔는데요.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 적격이더라구요.

뿐만아니라 한눈에 반해서 주문했던 바나나 파운드는 촉촉한 파운드 속에

바나나의 단 맛뿐만아니라 시나몬 향이 조화롭게 올라왔는데요.

가을과 뭔가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고, 따뜻한 음료화 먹으니까 금상첨화였는데요.

시즌신상 메뉴인 만큼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 음료와 커피는 바깥의 숲뷰를 보면서 즐기니 고요함이 온몸에 묻어나는 느낌이 들었어요.

맺으며

뿐만아니라 이곳은 샌드위치나, 브런치도 14시까지 주문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카페가 넓고 예쁠 뿐만 아니라 근처에 있는 저수지 산책도 하기 좋은 카페였는데요.

고소한 커피와 파운드 케이크는 이곳 시그니처라고 할 만큼 그 맛이 뛰어나서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인데요.

쌀쌀한 가을이 된 길목에 한 번 들러서 파운드케이크와 음료 드셔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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