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 정관 브런치 맛집 추천] 콥 샐러드와 시그니처 브런치가 맛있는 아기자기한 정관 브런치 카페 “모디테이블” 방문 후기 리뷰 (+정관 브런치카페 추천, 부산 기장 정관 브런치카페 추천, 기장 브런치카페 맛집, 기장 샐러드 맛집, 기장 분위기 좋은 브런치 카페, 부산 브런치 카페 추천, 부산 기장 예쁜 브런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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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늘은 평일에 한가로운 시간 휴가를 잠깐 빼고 기장 정관에 나름 핫하다고 하는 브런치카페인 “모디테이블”에 다녀왔는데요.

이곳은 특히 자녀와 함께 온 여성분들이 많이 계셨는데요. 브런치 구성이 좋기도하고 가격도 착하고,

분위기도 아기자기한게 예쁜 카페였는데요.

바로 앞에는 놀이터가 있고, 카페 자체 주차장도 있어서 접근성도 참 좋았는데요.

제가 최근에 다녀온 이곳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리뷰는 제가 직접 구매하고 쓴 리뷰임을 안내드립니다 🙂

부산 기장 정관에 시그니처 브런치가 맛있는 “모디테이블” (+위치와 영업시간)

이곳은 부산 기장 정관 모전공원 바로 앞에 위치해있는데요. 🙂

자체 주차장이 그렇게 넓지는 않지만 공간이 있고, 점심시간 즘에는 보통 주변에 길가에 주차를 많이 하시는 것 같았어요. 조용하고 모던한게 딱 맛집 느낌입니다.

📌 영업시간 : 10:00 ~ 18:00 (화요일 휴무)

📌 위치 : 부산 기장군 정관읍 모전1길 76 1층 모디테이블

모전 공원 앞, 화이트 톤의 현대식 감성이 풍기는 “모디테이블” (+외관사진)

이곳은 부산 기장 모전공원 바로 앞에 위치해있는 브런츠카페인데요.

식사 후 모전공원을 한바퀴 걷기도 좋아 보였는데요.

보시다시피 앞에 주차공간이 있는데 3대정도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라 주차가 넉넉하지 않아서

모디테이블을 지나서 있는 빈 공간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왔는데요.

모디테이블 시그니처 캐릭터인 것 같은데 입구에 너무 귀여운 입간판도 있더라구요. 🙂

이날은 점심시간 바로 직전인 11:40분즘에 갔는데 주차공간은 역시 없었습니다. 안에는 손님들이 꽤 있었어요.

화이트 톤의 아기자기한 소품 배치가 눈을 즐겁게하는 브런치 맛집 “모디테이블” (+내부사진)

연말 분위기가 풍기는 통유리창으로 내부가 보이는 문을 열고 들어가면 유아의자가 먼저 눈에띄었는데요.

안에는 아기자기한 소품과 마샬 스피커를 비롯해서 인테리어가 귀여웠는데요.

이른 점심시간인데도 많은 여성분들이 오셔서 브런치를 즐기고 계셨어요.

내부에는 테이블도 넉넉했는데요. 안쪽 방 같은 공간에도 테이블이 있더라구요.

대체로 깨끗한 화이트톤으로 이루어져있어서 밝은 느낌이 있었어요. 🙂

  • 역시 연말이라 그런지 큰 트리장식도 있었는데, 밝은 인테리어와 참 잘어울렸는데 근처에서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도 많이계셨습니다.

시그니처 샐러드와, 바질 리조또가 맛있는 브런치 맛집 “모디테이블” (+메뉴판 가격 사진)

이곳은 역시 브런치 맛집이니 만큼, 시그니처 콥샐러드(13,900원)을 주문했는데요.

양이 많다고들 하는데 두명이서 가서 시그니처 콥샐러드와 바질 새우 리조또 (14,900원)을 주문하고 역시 빠질 수 없는 향긋한 아메리카노 아이스 두잔 (9,000원)을 주문했는데요,

이와에도 다양한 음료가 있었고, 크로와상 샌드위치나 크로플,

기타 샐러드도 메뉴에 있어서 눈여겨 보게 되었는데요. 원두는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한다는게 인상적이더라구요.

여기 여성분이 많은 이유가 메뉴도 다양하고, 보니까 브런치 메뉴 플레이팅이 예술적으로 올려주시더라구요. 🙂

양상추와 치커리 위에 새우와 부드러운 닭가슴살과 베이컨이 맛있었던 콥샐러드 (+콥샐러드 사진)

여기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콥샐러드가 가장 먼저나왔는데요.

그릇에 나왔는데 플레이팅이 차곡차곡 예술이더라구요.

먼저 바닥에는 양상추와 치커리가 있었고 위에 새우와 크루통, 올리브, 방울토마토와 닭가슴살, 계란이 올라가있었는데요.

닭가슴살은 전혀 퍽퍽하지않고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촉촉한 식감이 있었는데요.

직접 만드셨다고하는 고소한 랜치소스가 정말 맛있었는데, 샐러드와 함께 먹는데 정말 최근에 먹은 브런치 샐러드 중 단연 원톱이더라구요.

과하지않고 적당히 향긋한 바질로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었던 “바질새우리조또” (+사진)

뿐만아니라 저희는 두번째로 시켰던 바질새우리조또 맛을 봤는데요.

초록초록한게 바질 맞네 했는데, 실제로 맛은 절대 과하지 않은 정도로 적당히 들어간 바질의 향이 입맛을 돋구고 통통한 새우가 올라간 리조또를 맛보았는데요.

바질을 과하게 써버리면 맛이 확 죽어버려서 먹기 불편한데 여기 리조또는 적당한 바질의 향과 부드러운 소스가 잘 배합이 되었었는데요.

정말 브런치 잘 만드시더라구요. 싹싹 긁어먹을 정도로 좋았어요.

특히 함께 나온 아메리카노는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산미가 없는 고소한 원두라서 더욱 음식과 잘 어울렸습니다.

맺으며

이곳은 원두자체도 골든커피어워드에서 라떼부분 수상한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해서 쓰신다고 하는데요.

커피맛도 맛이었지만 무엇보다 유기농 밀가루로 직접 만드는 베이커리와 브런치 식사가 굉장히 우수한 곳이었는데요,

부산 기장에서 브런치를 먹고싶으시다면 꼭 한번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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