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동 카페 식물살해범] 부산 광안동 윗하우스 카페에서 행운목 식물 훼손한 살해범 사건 발생했다 (+카페 인스타 주소, 사건영상, 사건사진, 부산 광안동 식물살해범, 부산 광안동 식물삭해범, 부산 광안리 카페 식물살해범, 부산 윗하우스 식물 살해범)
안녕하세요 여러분 🙂
최근 부산 광안동에 위치한 한 카페 사장님이,
미스터리하면서 충격적인 사건을 올리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부산 광안동에 위치한 포이세라믹스 앤 윗하우스 카페 대표가 인스타그램에
‘부산 광안동 식물 살해범’이라는 영상을 게재해서 화제가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산 광안동에 포이세라믹스 앤 윗하우스 카페 앞에있는 식물 죽인 여성 (+영상)
부산 광안동에 위치한 포이세라믹스 앤 윗하우스 카페 대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부산 광안동 식물 살해범’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올린 영상은 카페 앞에 설치해둔 CCTV에 녹화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영상엔 중년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카페 문 앞에 있는 식물을 가차 없이 훼손하고는
정말 아무일 없듯이 사라지는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 가린채 카페 접근해 식물 이파리 줄기꺽은 여성(+사진)
문제의 여성은 마스크와 모자 등으로 얼굴을 가린 채 카페로 접근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후에 식물 이파리와 줄기를 확 꺾어버리는 모습을 보였는데
그런 이파리와 줄기를 그대로 들고 나가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해당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님은 아래와 같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카페하면서 다양한 일 겪어봤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멀었다 진짜” 라고 밝혔는데요.
오픈할때 식물원에서 데려온 행운목이라고 주장한 사장님 (+인스타주소, 사진)
특히 사장님에 따르면 “오픈할때 직접 식물원까지 가서 데려온 아이라서 정도 들었는데..
이제 봄이라 밖에 두고 퇴근하고 출근하니 저모양…”이라고 밝혀서 안타까움을 샀는데요.
그러면서 그는 “광안동 식물 살해 및 유기범을 찾는다”라고 밝힌 상황인데요.
이에 대해서 댓글로는 “이 사람 꼭 잡아서 처벌해야한다 왜 저럴까 정말”이라는 반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범인 잡히지 않은 상태로 알려졌다 (+식물사진)
한편 위키트리 매체에 따르면 현재 범은은 잡히지 않은 상태로 알려졌는데요.
해당 사건은 18일 무려 오전 6시 40분경에 발생했으며 이른 아침 시간이라
카페 주변 도로에 지나다니던 사람이나 목격자는 거의 없었을 것이라고 전해졌는데요.
광안동에서 무려 카페를 1년넘게 운영하고 있다는 제보자는
“그동안 카페를 운영하면서 이런 일을 겪은 건 정말 처음”이라며 “너무 당황스럽다”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그러면서 “처음에는 너무 화가 났다. 범인을 찾아 직접 큰소리치면서 따져 묻고 싶은 마음이었다” 라고 주장했으며,
경찰에 신고하면 에너지가 소비되기때문에 하지 않았고, 현재 누가 저지른 행동인지 알지 못한다고 알려진 상황입니다.
맺으며
현재 해당 사건은 현행범으로 신고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특히나 재무손괴죄가 성립할 것으로 형법 제366조에 해당하는 것으로도 알려져있는데요.
차후에 어떻게 사건이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