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전기차 충전 알박기 주차 안전신문고 신고 했더니 신고자 모욕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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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주변에 전기차가 정말 많은데요,

최근 보배드림에는 전기차 충전구역에 장시간 차를 세워서 안전신문고에 신고당하여 과태료를 낸 사람이,

신고자를 모욕하는 메시지를 차량에 붙이면서 화제가되고 있는데요.

충전하지않으면서 전기차 충전자리에 알박고 있는 이런 민폐 차주를 신고자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를 했는데,

해당 신고자 개인정보까지 노출하며 비아냥거려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본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1월 29일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안전신문고 신고 하지마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링크주소)

지난달 11월 2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안전신문고 신고 하지마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는데요,

“안전신문고 괜히 신고한 것 같다”며 최근 벌어진 일을 공개했는데 글에따르면 제보자의 아파트 주차장은 다소 넉넉한 편이라고 했는데요,

하지만 한 BMW 차주인 입주민이 유독 자신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을 전기차 충전구역에 ‘알박기’ 형태로 장시간 주차한다고 사연을 밝혔는데요.

제보자는 아침에도 그대로고 저녁 퇴근때도 차량이 늘 그자리라고 주장했습니다.

보배드림 글 원문 링크 바로가기

안전신문고로 장시간 주차한 전기차 신고했다는 제보자 (+사진)

이어서 제보자는 안전신문고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BMW 상대 차량을 몇차례 신고했다고 밝혔는데요,

완속 충전기에서 14시간 이상 차를 세워둘 경우 과태료 10만원이 부과 대상이라고도 밝혔는데요,

8월부터 11월까지 총 7건 신고했고 이 중 5건이 수용되었지만 해당 BMW 주차 방식은 변하지 않았다고 기술하기도 했는데요,

특히 해당 충전기 사진을 보여주면서 충전 중인 상태가 아니며, 그냥 코드를 꼽아둔 대기상태로 좋은 주차자리를 선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충전해야 할 일 있어, 케이블빼려하니 빠지지 않았던 케이블

이후 글쓴이는 아파트 관리실 스티커 앞유리창에 붙더라도 이중주차 해놓고 충전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케이블 빼려하니 빠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는데요.

곶혀있는 케이블을 힘을 가하거나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이에 ” 충전을 안하실꺼면 왜 충전기를 꽂아두시나요? “ 라고 메세지를 남겼다고 전했는데요.

“애새끼 재우면서 찍느라 고생이다. 안전신문고 거지새끼”라고 답변남긴 BMW 차주 (+사진)

이후 그에 따르면 다음날 BMW 차주 본인 차에 코팅하여 답문 메세지를 남겼다고 하였는데요.

본인에 차량에 코팅을해서 “애새끼 재우면서 찍느라 고생이다. 안전신문고 거지새끼”, 라는 메세지를 남겼다고 했는데요,

이후에도 본인 차 뒤에서 메모가 있길래 보았더니 “너도 전기차면서 삽질 그만해라, 붕신인가… ^^” 라는 메모가 있었다고 전했는데요

충전구역 외 빈자리 있어도 충전구역에 대고 계속 충전하지 않았던 bmw 차주 (+사진)

이후에 제보자는 애 재우러 다시 내려갔을때는 메모 떼놓고 해당 차량을 반대편 충전구역에 댔다고 이야기했는데요.

역시 당연히 충전은 진행되지 않는 대기 상태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너무나도 얌체같은 행동에 누리꾼들은 분노하기 시작했습니다

11월 28일 장모님 통해서 연락왔다 (+모욕적인 언행 메세지 또했다)

뿐만아니라 최종적으로 그가 제보하게 된 계기로 11월 28일 저녁에 퇴근 쯤 와이프로부터 연락이 왔었는데,

같은 동에 거주하던 장모님이 무슨일이 있냐 연락이왔고 해당 동 호수를 언급하며 모욕적인 언사를 해당 차량이 했다고 전했는데요.

차량에는 “크록스 질질 끌고 애새끼 재우면서 사진찍는 찌질이 새끼, 니네 엄마아빠 한테 배웠냐?”라는 모욕적인 메세지가 차량에 붙어있는 것을 보고 혈압이 터질 것 같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해당 차량 30대 중반 여성 운전자로, 자녀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후기 사진)

제보자에 따르면 “처음에 욕한 것도 화가 났지만 돌아가신 부모님 소환은 아니지 않냐”

“30대 중반 여성 운전자로 6~7살 정도 딸아이도 키우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라고 주장해서 충격을 주었는데요.

이어 “보통은 신고당하면 조심하게 되는데”라며 “세상이 무섭다 보니 무슨 일 있을지 몰라 두렵다. 해당 차주는 나의 동, 호수, 가족 구성원도 알고 있다”고 말해서 공분을 샀습니다.

이후 후기 글에 따르면 제보자는 역시 메세지 하나를 더 공개했는데요, 다소 무례한 해당 차주의 인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메세지였는데요.

“제 차에 관심이 많으시네요”라면서 이야기를 이어갔다고도 전했습니다.

11월 30일 제보자 변호사 고소여부 상담하고 나왔다고 후기 올렸다. (+사진)

이후 제보자는 변호사를 통해서 대략 30분간 상담을 이었다고 말했는데요.

11월 30일 퇴근 후 관리사무소를 통한 소환, 3자대면 후 언론제보와 고소, 커뮤니티 게시등 진행여부를 결정한다고 한 상황인데요.

제보자는 최종 목적으로 변호사와 이야기를 정리한 상태이며, 차후에 다른 경과사항을 알려준다고 하였는데요 차후 어떻게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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