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일산 초등학교 5학년 학폭 성희롱 문자 공개됐다 (+사건 사진, 문자 내용 사진, 보배드림 원문 글 주소, 일산 초등학교 학폭, 일산 초등학교 학폭 문자, 학교폭력 문자, 초등학교 학교폭력 문자, 보배드림 일산 초등학생 학폭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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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최근에는 보배드림에서 일산에 살면서, 초등학생 5학년 자녀가 같은 반 학생에게 문자메세지로 수차례 성희롱을 당한 것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피해 학생의 학부모는 본 문자 메세지들을 공개하면서 피해를 호소했는데요.
뿐만아니라 문자로 성희롱을 당하고, 성기를 주먹으로 맞는 등 성추행까지 이야기하면서 더욱 충격을 주었는데요.
본 내용에 대해서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산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문자로 학폭 일삼은 사건 일어났다 (+보배드림 글 주소, 사진)
최근 보배드림에 올라온 글 하나로 초등학생 5학년 학생이 같은 반 학생에게 문자 메시지로 수차례 성희롱을 당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는 상황인데요.
보배드림에는 “일산 초등학생 학폭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으며,
제보자는 일산에서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라고 주장했는데요,
더불어 그는 자신의 아이가 문자로 학급생으로부터 성희롱을 당했으며 뿐만아니라 성기를 주먹으로 맞기도 했다고 밝혔는데요.
학부모끼리 각서를 받고 일단락되었으나, 몇달동안 아이 괴롭힌 사실 밝혀졌다 (+문자사진)
제보자에 따르면 “해당건은 각 부모끼리 만나 각서를 받고 일단락 되었으나 일단락 된줄 알았던 사건은 지난 11월 저희 아이의 고백으로
성희롱 가해자였던 아이가 몇달동안 아이를 교실내외 에서 괴롭힌 사실을 확인 하게 되었다” 라고 이야기해서 충격을 주었는데요.
상대측에서는 변호사를 고용한 상황이라고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가 된 상황입니다.
해당 문자에는 “야 너 솔직히 **이랑 관계하고 싶지” 부터해서 굉장히 선정적인 언어가 많이 들어가 있었는데요.
그러지마라고 호소하는데도 지속적으로 충격적인 문자를 보내온 가해 학생 (+문자 사진)
뿐만아니라 이외 문자로는 부모님을 지칭하는 “니 애미 섹시함” 이라는 문자부터해서,
성기를 부모님 앞에서 빨리 1분안에 그려라고 협박하는 상황을 보여주었는데요.
이에 대해서 그러지마라고 호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싫어” 라고 하면서 지속적인 성희롱을 일삼았던 상황이 고스란히 전달되어 충격을 주기도 했습니다.
제발 그만해라고 연거푸 호소해도 싫다라고 주장하며 성희롱 일삼은 초등학교 5학년 가해학생 (+문자사진)
더불어서 이 같은 메시지를 받은 A씨 아들이 “싫어” “그러지 마” “제발 그만해”라고 여러 차례 호소했으나,
가해 학생은 “싫다”라며 A씨 아들에게 성기를 찍으라거나 특정 그림을 엄마 앞에서 그리라고 강요한것으로 드러나면서 더욱 안타까움을 샀는데요.
이에대해서 가해 학생 측은 교육청 학교폭력위원회에서 진행한 회의에서 “아이들끼리 흔히 하는 장난”이라고 주장하며 변호사를 고용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더욱 공분을 사기도 한 상황입니다.
이렇게 글 남기는 것 조차 법적인 제재가 무섭다고 밝힌 학부모
본 사건을 폭로하면서 “다른 분들의 의견을 묻고 싶다”며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도 법적으로 제재를 당할 수 있을지 걱정되지만, 해당 건에 대해 견해를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학부모는 호소했는데요.
이를 본 사람들은 “이게 과연 초5의 문자라니 소름 끼친다” “이게 흔한 장난이라니 경악스럽다” 라는 반응을 펼쳤으며,
학폭위 교육청으로 이관 후 민사소송으로 진행해라라는 등의 조언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맺으며
현재 본 글을 본 누리꾼들은 문자내용도 굉장히 심각한 수준이라며 학폭위단계에서는
변호사보다 행정사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는 등 조언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봐도 될텐데, 해당 가해 학생의 부모님의 변호사 선임 대응이 공론화되면서 많은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디 학폭위에서 올바른 결정이 내려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