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무안 힐스테이트 하자] 전남 무안 오룡 힐스테이트 외벽 휘는 등 역대급 하자 논란되고 있다 (+글 링크, 사진, 보배드림 역대급 하자 나온 신축 아파트, 무안 아파트 하자, 무안 오룡 사전점검 하자, 무안 힐스테이트 사전점검 하자, 오룡 힐스테이트 사전점검 하자, 무안 외벽이 휜 신축 아파트, 무안 오룡 힐스테이트 외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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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입주를 앞둔 무안의 한 신축 아파트에서는 누수와 균열 등 중대 하자가 발견되면서 부실공사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특히 입주예정자들 중에 한 제보자는 보배드림을 통해 “역대급 하자 나온 신축 아파트”라는 글을 쓰면서 해당 하자에 대해서 밝히며 나섰는데요.

특히나 1군 브랜드로 알려진 힐스테이트 아파트인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인데요.

특히나 무안군청 관계자 역시 육안으로 구조적 큰 문제를 찾지 못했다라면서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정황이 확인된 상황입니다.

그럼 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보배드림 커뮤니티에 “역대급 하자 나온 신축아파트” 글 올라왔다 (+글 사진, 링크)

보배들미에서는 지난 5월 6일 월요일경에 “역대급 하자 나온 신축아파트”라는 글이 올라와서 화제가되었는데요.

해당 글에서는 “한 눈에봐도 보이는 건물 외벽 휜 모습이다, 지진나면 전부 다 뒤지는 거 아니냐” 라는 글이 사진과 함께 올라왔는데요.

해당 사진에는 대충 보더라도 외벽이 휘어진 모습이 보였는데요.

올린 사진에 따르면 각 동 별 콘크리트가 균일하게 타설되지 않은 바람에 건물이 울퉁불퉁하게 휘어보였는데요.

글에는 해당 신축 아파트 외벽과 계단, 엘리베이터, 공용부 벽면 등의 하자를 예비 입주자들이 촬영한 사진들이 담겨있었습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080429

보배드림 해당 글에 외벽 휘어져 있는 모습과 각종 하자 사진 공개됐다 (+사진)

특히 해당 글속에서는  건물 외벽이 고르지 못하고 휘어져 있는 듯한 모습이 보였는데요.

뿐만아니라 내부 벽면이 수평이 맞지 않고, 창틀과 바닥 사이 간격이 뒤틀려있는 모습도 공개되었으며

제보자는 “타일이랑 벽 라인 보면 수직, 수평 안맞고 난리났다, 이것이 1군 브랜드 힐스테이트의 마감이다“라고 적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실제로 외벽과 바닥이 휘는 모습에 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엘리베이터도 심지어 부실시공 확인된 무안 오룡 힐스테이트 하자(+사진)

특히나 더불어 제보자는 탑층 실외시길 슬라브는 벌써 내려앉는다면서 해당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이외에도 엘리베이터에서도 부실시공이 확인되었는데 층을 알려주는 표지판이 떨어져 나갈 듯 매달려있고 계단의 타일이 깨져 있는가 하면

화장실 타일 내부에 타일을 채워 넣었다가 타일 외벽이 깨지면서 그대로 드러난 사진도 공개되었는데요.

1군 브랜드 아파트로는 도저히 납득이 불가능해 보였는데요.

창과 바닥 틈새부터, 낙서는 기본이었던 하자 현황 (+사진)

더불어서 해당 ‘힐스테이트 오룡’ 내 발코니 벽과 난간이 떨어져있는 모습이 보이고

벽면과 창틀 간 사이가 벌어져 있어, 자칫하면 창틀이 떨어져나가 추락 사고가 우려되기까지 했는데요.

뿐만아니라 낙서는 기본이었고 엘리베이터를 타려는데 층수를 나타내는 전자 디스플레이 화면이 비뚤어진 상태로 삐딱하게 고정되어 있었는데요.

입주민들을 조롱하는 듯한 낙서도 발견되기도 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제보자는 “아주 하고싶은대로 맘껏 해놨구나” 라고 한탄하기도 했는데요.

세대마다 하자 평균 150개, 이상태로 사전점검 진행한 무안 오룡 힐스테이트 (+사진)

제보자는 글을 통해서  “세대마다 하자가 평균 150개, 많게는 200개 이상 나오고 공용부의 하자가 판을 친다”면서

 “이 상태로 사전점검을 했다”며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실제로 해당 아파트 하자는 6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해당 힐스테이트 오룡 아파트는

무안군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로 총 2개 단지 830가구로,

규모도 제법 커서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무려 3억6000만원 정도에 분양해 인근 남악리 일대 아파트 시세 대비 1억원 정도 비쌌던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무안군청 현대엔지니어링에게 정식 입주일 전까지 보완공사 완료 지시 밝혔다 

특히 본 사건과 관련해서 무안군청의 태도도 문제가 되었었는데요.

최초에는 무안군 관계자가 “입주예정자 제기 하자는 경미한 하자며 중대한 하자는 보이지 않는다”라고 했었는데요.

이에 제보자는 “이 사태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회피중이며 입주민을 위해 나서주기는 커녕 현엔과 팀플한다”라고 밝혔는데요.

본 사건이 붉어지면서 “무안군청 측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정식 입주일 전까지 보완 공사를 완료하도록 지시할 것이다”라고 밝혔으며

 중대 구조물에 입주민 안전을 위협할 정도의 하자가 발견될 경우 준공승인을 내주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황인데요.

차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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