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다방 캐스퍼 민폐주차] 부동산 어플 다방 소속 주차 신고하자 캐스퍼 차량으로 아파트 입구 민폐주차 화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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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부산에서도 민폐 주차를 일삼은 사람이 화제가 된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알려드릴 사건은 대전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아파트 주차장 내 ‘민폐 주차’ 차량에 대해 민원을 제기했더니

‘보복 주차’와 욕설쪽지가 돌아왔다고 제보가 올라오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 최초 주차장 내 민폐주차 차량은 부동산 어플 ‘다방’ 소속 차량으로 확인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본 사건에 대해서 알압도록 하겠습니다. 🙂

보배드림에 민폐주차 제보 “드디어 우리 아파트에도” 라는 글 올라왔다 (+사진, 링크)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부동산 어플인 다방 차를 타고 다니는 아저씨가 매번 주차를 저렇게 차량 입구에 대놓길래

누군가가 다방에 전화해서 민원을 누군가 넣었다” 라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해당 사진에는 부동산 어플리케이션인 다방을 홍보하는 시트지가 붙여진 레이 차량이 다소 황당한곳에 주차한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해당 차량을 입주민이 신고한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인데요

보배드림 글 링크 바로가기

해당 “다방” 차량 신고하자 본인차 캐스퍼로 아파트 입구에 주차한 빌런 (+사진)

제보자는 그러자 아저씨가 빡쳐서(화나서) 본인 차(캐스퍼)로 입구에 차를 대놨다고 황당함을 전했는데요.

해당 차량은 아파트 코너 도는 이상한 자리에 주차를 한 상태로 충분히 아파트 입주민에게 피해가 갈만한 장소에 주차를 한 상태로 보였는데요.

글쓴이가 사진을 올린 두 차량 모두 지정된 주차 자리가 아닌 곳에 주차돼 있어보였습니다.

주차빌런 캐스퍼 차량 후면에 욕설 쪽지도 있었다 (+사진)

뿐만아니라 지정된 주차 자리가 아닌 곳에 주차돼 있는 캐스퍼 차량은 후면 유리창에 두 장의 쪽지를 붙인 것으로 보였는데요.

A4 용지 한 장에는 ‘다른 입주민 여러분께는 죄송합니다. 너무 열이 받아서 이렇게 주차하겠습니다’라고 적혀 있었고,

그 옆에는 ‘신고충 개새끼야, 보고 있냐?’라는 욕설이 적혀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는데요.

출입구를 통행하는 차들에게 불편함을 주는 민폐 빌런이 본인의 잘못을 생각하지 않는 모습은 공분을 사기 충분했습니다.

맺으며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남에게 피해를 주고 뭘 잘했다는 건가”,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는 게 진정한 어른 아닌가”,

“요즘은 잘못한 사람이 큰소리치는 세상이다”며 분노를 표하기도 한 상황인데요 이외에도

“다방차는 다방회사직원이타는 차가 아닙니다” 라면서 “부동산하는사람이 탑니다 부동산광고 다방을 일정금액이상사용하면 지급하는 차다” 라며 인근 중개업소 하는 사람 아니겠냐 추측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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