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용품 무인 매장에서 여성이 바구니 들고 사흘동안 300만원어치 훔쳤다. (+CCTV 사진, 사건 정리, 무인용품 절도범, 반려동물용품 절도, 애완용품 무인점포 절도, 무인점포 절도)

반려동물용품 무인 매장에서 여성이 바구니 들고 사흘동안 300만원어치 훔쳤다. (+CCTV 사진, 사건 정리, 무인용품 절도범, 반려동물용품 절도, 애완용품 무인점포 절도, 무인점포 절도)

반려동물용품 무인 매장에서 여성이 바구니 들고 사흘동안 300만원어치 훔쳤다. (+CCTV 사진, 사건 정리, 무인용품 절도범, 반려동물용품 절도, 애완용품 무인점포 절도, 무인점포 절도)

반려동물용품 무인 매장에서 여성이 바구니 들고 사흘동안 300만원어치 훔쳤다. (+CCTV 사진, 사건 정리, 무인용품 절도범, 반려동물용품 절도, 애완용품 무인점포 절도, 무인점포 절도)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JTBC 사건반장에서는 다소 충격적인 이야기가 전해졌는데요,

기존에 유인매장으로 운영하던 반려동물용품이 있었는데,

사장님은 이를 18시 이후에는 무인점포로 가동을 하였는데 무려 사흘동안 CCTV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큰 장바구니를 들고 엄청나게 많은 물품을 절도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심지어 발각한 절도범은 단골 손님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충격을 주었는데요,

무려 훔친 가액만 300만원이 넘는다고 전해졌는데 본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인점포 운영하다 무인운영 방식 바꿨더니, 물건 사라지기 시작했다

경기도 한 애완용품 무인점포에서는 유인점포로 운영을하다 18시 이후에는 무인운영으로 바꾼 사업장이 소개되었는데요.

지난 17일에 낮에 사업장에 들러 물건 정리중에 물건이

너무 많이빠져있어 직감이 와서 CCTV를 확인했다고 전했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CCTV에는 한 여성의 절도행각이 그대로 담겨있었던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달 26일 노란색 장바구니든 여성이 매장 들어와서 싹쓸이 해갔다. (+CCTV 사진)

지난달 26일에 한 여성이 통화를 하면서 신중하게 용품을 살펴보다

거침없이 손한가득 물건을 장바구니에 담아서 계산대로 향하지 않고 바로 나가버리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똑같은 차림의 여성, 그 다음날에도 무인점포 바구니 들고 방문해서 절도했다.(+CCTV사진)

이후 그 다음날에도 이 여성은 똑같은 복장으로 이번에는 약간 더 큰 빨간 바구니를 가지고

무인점포에 방문해서 둘러보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계산대 앞 간식까지 주섬주섬 챙기고 문 앞 간식까지 챙겨 두 손 무겁게 매장을 떠나는 모습이 그대로 CCTV에 녹화가 되었는데요.

너무 놀란 나머지 사장은 바로 경찰에 수사 요청을 했었다고 전해졌는데요.

경찰 신고하고 수사 진행 되는 도중 이틀이 지나서 29일에 또 절도 행각 벌인 여성

무인점포 사업주는 경찰에 본 내용을 신고하였다고 전했는데요.

그 와중에 이틀이 지난 10월 29일에 본 여성은 또 방문해서 이번에는 장바구니를 4개에 물건을 가득 싣고

떠나는 모습이 CCTV에 발견되었는데요.

심지어 모자를 쓰고 절도했던 여성은 나가면서 무거움에 더웠는지 모자를 벗고 매장 밖을 나가는 모습이 또 촬영되었습니다.

즉 사흘에 걸쳐서 범죄행각이 벌어진 것인데요.

기필코 잡기위해 남편과 잠복해서 기다린 무인점포 사장

해당 사업주는 이런 절도범의 행각이 괘씸해 기필코 잡겠다는 각오로 남편과 잠복해서 그녀를 기다렸다고 했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실제로 그녀는 등장했는데,

사업주는 ” 26일에는 장바구니가 하나였고, 둘째날은 장바구니가 두개였으며,

셋째날은 바구니가 세개나 되었는데 캐리어까지 들고온 것에 너무나도 화가났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실제로 버젓히 CCTV가 있음애도 대담해진 절도범의 모습이 너무나도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잠복 도중에 절도모습 발각하고 다가가서 추궁한 무인점포 사장

사장은 절도 현장을 발각하기위해 잠복했다가, 그녀가 절도한 후 나오는 모습을 보고 다가가서 추궁을 했다고 전했는데요.

이에 절도범은 “잘못했다, 안그러겠다”라고 주장했다 했다고 하는데요.

신고하겠다고 하니 “남편에게 맞아죽는다 신고하지말아주세요, 무릎꿇을까요“라고 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무인점포 사장은 돌아온 대답에 아무런 죄의식 없이 대답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들었으며,

절도한 물건을 추궁하니 주변에 다 나누어줬다고 어이없는 대답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알고보니 유인매장할 때 단골손님으로 왔었던 손님이었다

알고보니 본 절도범은 유인매장을 운영 당시 단골손님으로 왔던 사람이었으며,

병원비를 빌릴 정도로 격이 없는 사이로 지냈던 사람이라고 전했는데요.

다 나누어줬다는 물건을 경찰이 가지고오라하니, 하나도 없다고 주장했으며

경찰은 이에 “그럼 그 물건 받은 사람도 조사할테니, 정리해서 가져오라”라고 한 상태라고 하는데요.

10월 셋째주부터 시작한 절도가 확인된 만큼 피해금액은 더 커질것으로 확인되는데요,

경찰에 입건된 만큼 차후 조사가 진행될 것으로 판단되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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