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깡남, 바리캉남 가해자 1차 공판에서 혐의 모두 부인했다. (+1차 공판 결과,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사건 사진, 바리깡 폭행, 바리캉 폭행, 사건 경과, 공판 결과)

바리깡남, 바리캉남 가해자 1차 공판에서 혐의 모두 부인했다. (+1차 공판 결과,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사건 사진, 바리깡 폭행, 바리캉 폭행, 사건 경과, 공판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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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전 포스팅에서 실화탐사대에서 지난번에 공개된 바리깡남 사건에 대해서 기억하시나요?

사건은 19세로 알려진 여성이 남자친구로부터 4박 5일간 감금이 되면서

바리캉으로 머리가 밀리고 무자비학 폭행을 당한 사건이었는데요,

해당 여성은 구조 당시 강아지 울타리에서 떨고 있었으며, 무엇보다 감금한 가해자가 1년 넘게 교재했던

남자친구였던 것이 드러나면서 더욱 충격을 주었었습니다.

뿐만아니라 4박 5일동안 성폭행을 일삼으면서 얼굴에 소변을 누기도 했었기에 더욱 공분을 샀었는데요,

오늘 그 재판 1차 공판이 있었고, 가해자가 취했던 스탠스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이 궁금하신분안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바리캉남 여자친구 삭발하고 폭행했다 (+사건 총 정리, 바리깡남, 바리캉 폭행, 바리깡 폭행, 사건 사진) 

얼굴에 소변보며 성폭행 일삼았던 바리캉남 사건

위에 말씀드렸듯이 4박 5일동안 여자친구를 감금 폭행하면서 자고 있던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바리캉으로 머리를 밀었고 뿐만아니라 침을 뱉으며 소변을 누는 행위까지 잔인하게 일삼았던 것으로 알려졌었는데요,

이에 대해서 가해자 측은 성관계 등은 자유로운 의사에서 이루어진 것이고 폭행은 했지만

해당 피해자가 원해 때렸다고 어처구니 없는 진술을 했었던 것으로 알려졌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임신 안된다는 이유로 구타까지 당했던 피해자

뿐만아니라 피해자 아버지를 만나 이를 심층 취재했던 카라큘라 탐정사무소에 따르면

가해자가 동의없이 딸을 임신시키려고 한 정황역시 있었으며,

임신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산부인과도 들렀으며, 임신테스트기 또한 계속 구매했었다고 전했는데요,

임신이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피해자의 목을 잡고 흔드는 등 구타행위를 일삼았다고 주장해 충격을 주었습니다.

엽기적인 행동한 가해자 1차 공판 진행했엇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14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특수협박, 감금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피고인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는데요,

탐정사무소 카라큘라tv도 해당 공판에 출석하여 본 상황을 지켜보았고

뿐만아니라 피해자 아버지의 인터뷰를 진행해서 사건의 전말에 대해 알 수 있었는데요,

해당 피해자의 변호사인 김은정 변호사가 출연해

“개인적으로는 인정을 하는게 피해자에게 형량 등에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했는데요,

카라큘라 역시 이에대해서도 동의했으나 “똑똑한 친구였으면 이런 짓을하지 않았을 것이다” 라면서 카라큘라는

가해자가 본인의 죄를 인정하지 않을 것 같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바리캉남 가해자 1차 공판에서 폭행 혐의 일부만 인정하고 부인했다

역시나 카라큘라가 예측했던대로 1차 공판에서 가해자는 증거가 있는 폭행혐의 일부만 인정하고,

일체의 혐의는 부인을 했는데요,  특히나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고 공소 내용 대부분을 부인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나 호화 변호인단 3명을 선임한 만큼 올바른 길로 가해자를 설득했을 것이라고

김은정 변호사는 기대를 했었지만 보기좋게 빗나갔는데요,

공판이 끝난 후 카라큘라 충격받았다고 전했다 (+증거있는 것들만 인정한다)

특히 1차 공판이 끝난 후 카라큘라는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는데요,

보도된 기사 내용과 같이 대부분의 내용을 부인했을 뿐만아니라,

카라큘라가 공판상황을 보고 전하길

“대놓고 90%의 범행사실을 부인하고, 감금, 강간 등 일체의 공소사실을 부인하고 있다”라고 전했는데요

본 사건의 가장 충격적인 것이 감금사건과 강간인데 일체의 사실을 모두 부인한다고 전해져서 충격을 주었습니다.

특히 변호사는 이를 예견했다고 말했지만, 인정하는 공소사실들도 사실관계가 다른점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했는데요,

카메라 촬영죄 같은 경우도 오줌을 싸거나 무릎꿇으라고 지시한 적이 없다고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뿐만아니라 현재 멍이나 명백한 증거 있는 것들만 인정하고 피해자의 발언은 모두 부인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피고 측 변호사 핸드폰 돌려달라고 가환부 요청 할 것이라고 했다

특히 압수된 가해자의 핸드폰을 피고 측 변호사는 돌려달라고 일명 가환부 요청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는데요,

김은정 변호사에 따르면 해당 부분은 감금이 아니었다는 걸로 활용을 하려는 의도가 있거나,

다른 범죄가 추가적으로 수사가 들어오니 불리한 증거를 없애기 위한 조치라고 여겨진다고 했습니다.

이에 카라큘라는 범행도구에 대한 소유는 피고측 소유가 아닌 국가 소유인데 가환부 요청하는 이유를 물었는데,

김은정 변호사는 해볼 수 있는 것을 해보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피해자 부친 재판 끝날 때 분노 표출했다

피해자 부친은 공판이 종료될 쯤 가해자를 향해 “그러면 안된다”라며 분노를 표출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특히 분노에찬 피해자 아버지는 현재 피해자 상태가 수면을 할 때 빼고는 모두 취한 듯한 느낌의 정상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으며

뿐만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잘 왔으니, 힘을 내서 제 2의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맺으며

본 사건은 모두 사실이라면 비인간적이고 정말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피해자에게 안겨준 사건으로 보이는데요,

끔찍하고 주변에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 일어났던 만큼,

피해자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감해주기 위해서라도 명명백백히 수사가 이루어져서 본 사건의 전말이 투명하게 공개되어

가해자가 죗값을 받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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