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점포 가게 똥 싼 초등학생 사건] 아프니까 사장이다 “가게 안에 똥싸놨네요” 무인점포 가게에 똥싼 초등학생 논란 (+무인점포 똥싸는 초등학생, CCTV 사진, 원본 글 링크 공개, CCTV 공개, 사건정리, 사건사진, 아프니까 사장이다 똥 사건, 아프니까 사장이다 가게 안에 똥싸놨네요, 아프니까 사장이다 무인점포 대변, 무인점포 대변 사건, 아프니까 사장이다 대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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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최근 날씨가 더욱 추워지면서 소비자들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가운데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런 와중에 한 무인점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힌 제보자가 아프니까 사장이다라는 자영업자 커뮤니티에서
“가게 안에 똥 싸놨네요”라는 충격적인 눈을 의심할만한 글을 써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해당 글 에는 이미 예측할 수 있듯이 무인점포 내 한 고객이 무려 대변을 매장에 누는 것이 포착되었는데요.
너무나도 더럽고 충격적이지만 본 내용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프니까 사장이다 커뮤니티에 “가게 안에 똥 싸놨네요” 글 올라왔다 (+글 사진, 글 링크 공개)
최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가게 안에 똥 싸놨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무인점포를 운영한 지 5년 차라는 제보자는 “살다 살다 똥 싸고 간 놈은 처음이다. “ 라고 글을 시작했는데
저 역시 글을 읽어내려가면서 설마 설마..하면서 글을 보게 되었는데요.
📌 아프니까 사장이다 “가게안에 똥 싸 놨네요” 글 새로열기
초등학생으로 추측, 꼬맹이들에게 물어봐서 직접 잡겠다는 제보자 (+CCTV 사진)
제보자는 CCTV 사진을 공개하면서 “CCTV 보니 초등학생 같은데 신고 안 하고 동네 꼬맹이들한테 물어봐서 직접 잡으려 한다”,
“어짜피 초등학생이라 신고해도 처벌도 없을 것 같다” 라고 하면서 충격적인 CCTV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무인 매장 안에서 바지를 내린 채 쪼그려 앉아 볼일을 보는 이의 모습이 담겨 있어서 충격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누가보더라도 대변을 보는듯한 모습으로 무인매장 매대 앞에서 볼일을 보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요.
특히 인형뽑기로 추정되는 기계 바로 앞에서 쪼그려앉아있는 패딩을 입은 아이의 모습이 보였는데요. 🤷♀️
변만 보고 바로 나갔다고 주장한 소상공인 제보자 (+CCTV 사진, 약혐)
특히 제보자는 “손님도 아니었다. 애초에 변 보러 온 거다. 변만 보고 바로 나가더라”며 상황을 전해 사건에 대해서 분노를 느끼게 했는데요.
특히 이어서 공개된 사진에는 누가보더라도 대변이 그대로 노출되었는데,
이에 대해서 어떠한 조치도 하지 않고 나갔다고 설명되어서 분노를 금할 수 없었는데요.
공개된 장소에서 곧바로 대변을 누고 일어나 두리번 거리는 모습이 그대로 노출되었습니다.
사연 접한 누리꾼들 “별의 별 인간이 다있다” (+댓글 사진)
이런 본 사건이 화제가 되면서 본 커뮤니티 댓글에는 “별의 별 인간이 다있다” 부터해서
“저 정도면 돈 잃었다고 꼬장부리는 느낌 아니냐”라고 주장했는데요.
이에대해서 “손님도 아니더라, 애초에 변 보고 들어온것이다. 변만 보고 바로 나갔다”라고 제보자가 답글을 달아서 황당함을 금할 수 없었는데요.
가게에서 대변보는 행위 경범죄 처벌법에 따라 처벌 가능하다
한편 남의 가게에서 대변을 보는 행위는 경범죄 처벌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졌는데요.
경범죄 처벌법 제3조에 따르면 길, 공원, 그 밖에 여러 사람이 모이거나 다니는 곳에서 함부로 침을 뱉거나 대소변을 보거나 또는 그렇게 하도록 시키거나
개 등 짐승을 끌고 와서 대변을 보게 하고 이를 치우지 아니한 사람은 1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구류에 처할 수있다고 정해놓고 있는데요.
하지만 해당 당사자가 미성년자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상황이긴하지만,
사건이 차후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