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비닐 봉투 공짜로 안준다고 폭행 당하는 사건 일어났다. (+JTBC 사건반장, 보배드림 링크, 피해 사진, 이빨 사진, 사건 총정리, 보배드림 봉투공짜로 안준다고 폭행당했습니다,)

마트에서 봉투공짜로 안준다고 폭행 당하는 사건 일어났다. (+보배드림 링크, 피해 사진, 이빨 사진, 사건 총정리, 보배드림 봉투공짜로 안준다고 폭행당했습니다,)

마트에서 봉투공짜로 안준다고 폭행 당하는 사건 일어났다. (+보배드림 링크, 피해 사진, 이빨 사진, 사건 총정리, 보배드림 봉투공짜로 안준다고 폭행당했습니다,)

마트에서 봉투공짜로 안준다고 폭행 당하는 사건 일어났다. (+보배드림 링크, 피해 사진, 이빨 사진, 사건 총정리, 보배드림 봉투공짜로 안준다고 폭행당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보배드림에서 들어온 소식인데요.

29일 오늘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봉투공짜로 안준다고 폭행당햇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본인이 지방에 마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힌 제보자는 봉투를 그냥 달라고하는 손님과의 언쟁상황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치아가 빠지는 등 큰 피해를 입은 상황이 사진으로 전해졌는데

본 사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배드림’에는 “봉투 공짜로 안 준다고 폭행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 올라왔다 (+보배드림 글 링크)

2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봉투 공짜로 안 준다고 폭행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서 화제가 되고 잇는 상황인데요.

해당 글에서 제보자는 지방에서 마트를 운영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하면서 말을 이어갔는데요.

“지난 26일 일요일 오후 9시쯤 마트 카운터에서 큰 소리와 욕설이 들려 가보니 봉투를 그냥달라는 문제로 언쟁이 있었다”라고 주장했는데요.

보배드림 원본 글 링크 바로가기

법이 바뀌어 불가능하다하니 쌍욕퍼붓고 주먹질 당했다는 제보자 (+피해사진)

제보자는 글을 통해서 종량제만쓸수있게 바뀐지가 몇년 되었고,

흰 봉투 사용시 벌금이 200~300이 나오는 상황이라 해당 고객을 제지하면서 “법이 바뀐지 몇년이나 되었냐” 라고 했다고 주장했는데요.

하지만 왜그러시냐고 좋게 말을해도 해당 고객이 쌍욕을 퍼붓길래 제보자도 욕을 했는데,

그 과정에서 할말이 없었던 고객이 툭툭 밀기 시작했고 다짜고짜 주먹질이 시작되어 응급실에 실려갔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해당 폭행 과정에서 그는 “이빨1개는 통째로 날라가고 4개가 깨지고 코뼈가 3조각이났고 응급실에 실려갔다”라고 주장해서 충격을 주었는데요.

그것을 방증하는 내용으로 사진을 첨부하기도 했습니다

본인에게는 흔한일인듯 웃으며 여유롭게 경찰부르라며 위협한 가해자

뿐만아니라 해당 남성은 술에 취해있었다고 전해졌는데요.

“이 사람들은 술에 취해 있었고 저를 폭행한 사람은 ‘널 죽이고 징역가겠다’며 본인에겐 이런 일이 그저 흔한 일인듯

웃으면서 여유롭게 먼저 경찰을 부르라며 경찰들이 와도 주변사람들을 위협했다”라고 전했는데요.

이빨@ 5개가 부러져 밥도 먹지 못하고 병원 통원한다는 제보자 (+피해사진)

제보자인 그는 “현재 저는 밥도 잘못먹고 아침마다 병원에 가고 있다”

“훈방조치되었다는 저 사람이 다시 찾아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일을 하고 있다”고 토로하기도 했는데요.

그는 뿐마낭니라 훈방되었다는 가해자가 다시 찾아올지 모르는 위협감에 현재 불안감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자신이 주인이라 맡길사람도 없어 몸이 아파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는데요.

10년 가까이 하고 있는 일이지만 회의감 온다고 밝힌 제보자

이후 제보자는 “20살때부터 이 일을 10년 가까이 하고있는데 그만두고 싶을 순간이 정말 많았지만 버텨왔는데 이번엔 정말 큰 회의감이 온다”

“이 일이 정말 커져서 앞으로는 이런 일들이 좀 안 일어났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는데요,

실제로 다시 일을 하면서 발주를 하면서 자신의 모습이 비참했고, 동영상을 올리고 싶지만 가해자 얼굴이 나와서 올리지 못했다라고 주장해서 안타까움을 샀는데요,

그는 글을 통해 “저 정말 남들 쉴때도 일하고 일할때도 일하고 성실하게 살아왓다고 떳떳하게 말할수있는데 지금 너무 죽고싶습니다”라고 밝혀서 공분을 샀습니다.

이틀째라 경찰서 다른 연락 없고, JTBC 사건반장에서 취재입장 밝힌 본 사건

제보자는 이일이 정말 커져서 앞으로는 이런일들이 좀 안일어낫으면 좋겠다 라고 입장을 밝혔는데요.

뿐만아니라 “법이란게 사람이 지키고살아야할 최소한의 양심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하였는데요.

본 글의 댓글에서는 이미 JTBC 사건반장 취재팀으로 보이는 인물이 취재입장을 밝힌 상황이라 사건이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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