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칼부림 사건, 사제관계 였다고 진술했다. (+가해자 사진 공개)

대전 칼부림 사건, 사제관계 였다고 진술했다. (+가해자 사진 공개)

대전 칼부림 사건, 사제관계 였다고 진술했다. (+가해자 사진 공개)

대전 칼부림 사건, 사제관계 였다고 진술했다. (+가해자 사진 공개)

대전 고등학교에서 칼부림사건이 발생하고, 범행 직후 가해자는 도주하다가 7~8km 떨어진 곳에서 검거되었다고 전달해드렸는데요.

초기 사건 내용이 궁금하신분은 아래 링크로 이동하시면 자세한 내용 확인이 가능합니다.

📌 대전 고등학교 칼부림 사건 발생했다. (+사건 전말, 사건사진)

대전 칼부림 사건 20대 용의자, 사제관계라고 진술했다

대전 대덕구의 모 고등학교에서 40대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가 ‘사제지간’이라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밝혔는데요,

특히 가해자는 학교로 들어가면서 선생님을 뵈러 왔다고 해서 정문을 통과했다고해 더욱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범행 당시 가해자 가방에는 범행 사용 추정된 흉기가 있었다

검거당시에는 사제지간이라 자백했으나, 우선 추가적인 내용은 확인이 필요하다고 경찰은 밝혔는데요,

특정 사이트에 공개된 가해자 인상착의는 사진속에서는 흰색 반팔 티를 입고 검은 바지를 입은채로 지극히 평범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제지간이라 자백했으나, 자퇴 여부와 도주방법, 동기 등 추가확인필요

그는 현장에서 피해자에게 약 7회에 걸쳐 얼굴, 복부 등에 칼을 휘둘렀다고 전해졌는데요,

범행당시는 사제지간으로 진술했으나 경찰에따르면 다른학교 졸업생으로 추정되고,

구체적인 동기 등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교사, 학생들에게 선망 받던 교사였다

피해 교사는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이송됐다가 의식을 찾은 상태로,

현재 응급수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주변 현장 졸업생은수업도 재밌게 잘 가르쳐주시고 다른 학생들도 많이 따르던 선생님이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맺으며

일부는 외부인 출입을 방치해 이 사단이 났다고 주장하는데요,

무엇보다 본 학교의 학부모님들이 더욱 마음이 쓰였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선적으로 기타 다른 범죄들이 많이 섞여서 터지고 있기에 국민들은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하여 보다 주의를 가지셔야 겠습니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