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무면허 음주사고] 대구 동구 신청동 신천역 인근에서 무면허 음주운전 10대 인도 돌진 사고 내고 도주하는 사건 발생했다 (+CCTV 영상, 현장사진, 대구 동구 무면허 음주운전, 대구 동구 10대 음주운전, 대구 동구 신천동 음주운전 사고, 대구 무면허 음주운전 사고 도주, 대구 동구 무면허 음주운전 인도 돌진 사고, 신천동 음주운전 사고, 무면허 음주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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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김호중 사건 이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서도 벤츠 차량이 사고를 내고 도주하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7월 17일 수요일에 경찰에 따르면 대구 동구 신청동 근교에서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를 내고 도주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고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더불어 해당 사고에서 행인이 큰 변을 당할 뻔 하기도 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7월 17일 수요일 대구 동구 신천동 신천교 방향 도로에서 SUV 사고 발생했다 (+cctv영상)

17일 JTBC가 공개한 CCTV 영상에는 이날 오전 6시경에 대구 동구 신천동 신천교 방향 도로에서 일어난 사고 모습이 공개되었는데요.

심지어 현장에서는 대구 동구 신천동 신천교 방향 도로에서 일어난 사고 모습이 보였으며 흰색 SUV가 빠른 속도로 인도로 돌진했고 행인은 다행히 간발의 차로 목숨을 건지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차량은 상가와 가로수를 그대로 들이받고 사방으로 파편이 튀는 모습이 그대로 보였는데요. 차량 운전자는 무려 10대 였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충격을 주었습니다.

음주와 무면허 운전으로 인도 돌진한 10대들, 행인 가까스로 살았다 (+사진)

심지어 사건 당시에는 인도에는 행인이 걷고 있어 자칫 큰 변을 당할 뻔했던 것으로 전해지면서 충격을 주었는데요.

행인은 다행히 간발의 차로 목숨을 건졌지만, 경상을 입고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특히나 해당 가해 차량은 가로등과 가로수를 잇따라 들이받고서도 30미터 정도를 더 가서야 겨우 멈춰 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두 사람 모두 무면허에 음주상태로 밝혀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음주 측정 결과, 면허정지 수준 검출되고 걸어서 도주하기까지 한 10대들 (+사진)

충격적인 것은 해당 영상에서 앞부분이 심하게 파손돼 멈춰선 차량에서 조수석 문이 열리더니 18살 동승자가 내렸고, 어수선한 틈을 타 사고 현장을 달아났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한쪽 신발을 신지 않은 상태로 절뚝거리며 걸어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3시간 뒤 치료 받으러 병원에 갔다가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음주 측정 결과 면허정지 수준의 알코올이 검출되었고 자신이 운전을 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해당 차량에는 10대 청소년 2명이 탑승해 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CCTV에서도 도주하는 모습이 그대로 목격되었습니다.

동승한 20대는 만취 상태였고, 사고로 인해 중상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안타깝게도 차에는 20대인 동승자가 있었는데 역시 만취상태였고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해당 남성은 사고 차량의 주인이었지만 면허가 없었고 역시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렇게 현장에서는 뒷좌석에서 20대 남성이 중상을 입은 채 발견 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사고 직후 조수석에서 내려 자취를 감췄던 10대 남성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검거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두 사람 모두 무면허에 음주상태로 밝혀졌지만 서로 운전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대 남성은 형사처벌 가능한 상황, 도주치상 혐의 적용 여부 검토중이다

현재 20대 남성의 경우에는 형사처벌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사고 경위를 파악중이라고 경찰은 밝혔는데요.

경찰은 술을 마신 장소 등 차량 동선을 따라가며 누가 운전을 했는지 확인하고 있으면서 현재 운전자가 확인되지 않아 당사자들 상대로 해서 운전자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힌 상황인데요.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면 음주측정이 아예 불가능하도록 아예 현장에서 벗어나고 보자는 식의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회피 행위를 강력히 처벌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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