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코오롱 하늘채 주차빌런 사건] 대구 남구 코오롱하늘채 주차장 출입구 막은 빌런 입건됐다 (+현장사진, 사건정리, 대구 남구 코오롱하늘채 BMW 주차빌런 ,보배드림 실시간 대구 남구 모 아파트 길막 빌런, 대구 BMW 주차빌런, 대구 아파트 출입구 주차빌런, 대구 주차등록 안해줘 길막한 주차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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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대구 남구에 위치한 코오롱 하늘채 아파트에서는 지난 4월 1일 갑작스럽게

BMW 외제차량이 아파트 출입구를 가로로 막아서는 사건이 있었다고 전해졌는데요.

특히 해당 차주는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의 관리사무소에서 자기 명의가 아닌 차량의 주차 등록을 거부하자 앙심을 품고

지난 4월 1일부터 2일 약 18시간동안 출입구를 막은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그런 그가 최근 대구 남구경찰서에 따르면 업무방해혐의로 입건되었다고 알려졌는데요.

본 사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배드림에 실시간 대구 남구 모 아파트 길막 빌런 사건 올라왔다 (+글사진, 링크)

최근 4월 1일 오후에 보배드림 커뮤니티에는 ” 실시간 대구 남구 모 아파트 길막 빌런”이라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해당글에서 차주는 “BMW 차량이 주차 등록 문제로 아파트 정문 입구에 가로로 막고 있습니다” 라면서

“동 대표와 경찰도 왔으나 차주와 말이 안 통하는 상황이다”라고 방치된 차량을 보고 짜증섞인 이야기를 올렸는데요.

그러면서 제보자는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다니 참 대단하다”라고 이야기하며 사진을 공개하고 나섰는데요.

외제차로 보이는 검은 차량이 주차장 입구를 가로로 완전히 막고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보배드림 제보 글 링크 새로열기

4월 1일 BMW 차주 등장해서 차량 등록 거부해 길막하기 시작했다 (+사진)

제보자에 따르면 4월1일 BMW 차주가 등장했는데, 아파트에 와이프가 세대주로 되어있어 본인 차량도 등록요청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하지만 아파트의 관리사무소에서 자기 명의가 아닌 차량의 주차 등록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본인 차량이 아니고, 보험서류 등이 없으면 주차 등록이 불가능하다는 관리사무소 입장에 공분해서 막무가내로 등록을 요청하면서 차량을 옮기지 않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렇게 저녁 10시쯤 차주의 와이프가 등장했지만, 현장에서 입주민들과 언성을 높여댔고 역시나 차량을 빼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월 2일 화요일, 경찰 출동했지만 촬영만하고 철수했다 (+차주 신용불량자, 현장사진)

이런상황에서 제보자는 4월 2일 다음날 “어린이 통학 차량과 출근 차량으로 많은 정체가 되고 있으며 사고 위험도 있어보인다”라고 밝혔었는데요.

그러면서 경찰도 출동했으나 사진만 촬영 하고 철수했다고 전했는데요.

추가내용으로 “차주 본인 말로는 본인이 신용불량자 라던데 신형 7시리즈를 타고 다니더라”라면서 차주의 정체가 궁금해진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4월 2일 오후에 이슈된 이후 차를 뺀 주차빌런

그렇게 4월 2일 오후가되어서 해당 제보자는 “보배 형님들 화력 덕인지 아니면 관리사무소랑 대화가 된 것인지 차를 뺐다”라고 주장했는데요.

그러면서 참교육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하며 글을 마친 상황이었는데요. 그렇게 본 글은 언론에 이슈가된 상황이었으나

해당 빌런 차주는 “다시 등록을 안 해주면 다시 막을 거라고 엄포를 했다”라고 전해서 공분을 사기도 했습니다. 즉 반성의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은것인데요.

대포차 의혹 받고있는 BMW 주차빌런 차주 (+사진)

더욱이 해당 사건에 대해 제보자는 “아직 차주의 신상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신용불량자가 어떻게

고가의 차량을 타고 다니는지 대포차 의혹이 있다”라면서 수사에 엄벌을 원한다고 했는데요.

현재 해당 사건과 관련해서 최근 대구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주차장 출입구를 차량으로 막은 혐의(업무방해)로 40대 남성을 입건한 상태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추가 조사를 통해 교통방해죄 여부도 검토하고 다음 주 중 검찰에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힌 상황입니다.

맺으며

현재 본 사건과 관련해서 누리꾼들은 “긴 여정이 되더라도 피해입은 주민들이 뭉쳐야된다고본다”라면서

“일반교통방해죄 업무방해죄 손괴죄 로 고소해라”라는 등의 반응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입건된 상황인 만큼 차후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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