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에게 임신 축하 선물 줬던 전청조, 가스라이팅 카톡 대화 공개되었다. (+카톡 내용 사진, 전청조 에르메스 아기신발, 임신 축하 선물, 전청조 가스라이팅, 남현희 가스라이팅, 남현희 전청조, 남현희 임신)

남현희에게 임신 축하 선물 줬던 전청조, 가스라이팅 카톡 대화 공개되었다. (+카톡 내용 사진, 전청조 에르메스 아기신발, 임신 축하 선물, 전청조 가스라이팅, 남현희 가스라이팅, 남현희 전청조, 남현희 임신)

안녕하세요 여러분, 🙂

이전 포스팅에서 전청조씨를 월미도에서 만나서 모텔에서 관계까지 했다는 증언이 카라큘라 탐정 유튜브에서 인터뷰가 있었다 말씀드렸었는데요.

본 내용이 알려전지 얼마되지 않아 더 팩트 언론사에서 남현희와 천정조간에 있었던 카톡 내용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전체적으로 남현희씨가 전청조로부터 가스라이팅 당한 정황이 포착되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럼 본 내용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이전 포스팅이 궁금하신분은 아래 링크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궁금한이야기Y 전청조 체포 전 인터뷰에서 돌연 가슴 보여주고 남자 맞다고 인터뷰했다. 

전청조 만나 월미도 모텔에서 관계했다는 제보자, 정말 예뻤다라고 이야기했다. (+전청조 데이트,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전청조, 전청조 제보자, 전청조 성관계, 전청조 모텔, 사건정리)

남현희, 최근 헤어지기 전까지 자신이 실제로 임신했다고 믿었던 정황 카톡 드러났다 (+카톡 내용)

더팩트는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와 최근 헤어지기 전까지 자신이 실제로 임신했다고 믿었던 정황이 드러났다고 보도하였는데요.

특히 아기 신발 선물을 하는 등 남현희가 임신할 수 있음을 지속적으로 암시한

전천조의 ‘임신 가스라이팅’을 뒷받침하는 내용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하며 단독입수한 카톡내용을 공개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7일 <더팩트>가 단독 입수한 남 씨와 전 씨의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대화에 따르면 “뭐 하고 있어?”라며 남 씨에게 카톡 메시지를 보내는 모습이 보였는데,

카톡으로 대화하자며 말을 건 전 씨는 이내 “속은 어때? 임신한 게 와 닿아?”라며 남 씨의 임신을 걱정하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이는 재혼 발표 불과 며칠전이라고 알려진 상황입니다.

자신이 임신한 줄 알고 굳게 믿고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남현희 전청조 카톡내용 (+카톡내용 사진)

남현희는 전청조의 성전환 수술을 알고 있었는데요.

그럼에도 남현희는 재혼 발표 이후 논란이 확산되기 전까지 자신이 임신한 줄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였는데,

본 내용을 보면 “생물학적으로 저랑 임신이 불가능하다. 남현희도 제가 성전환 수술을 했다는 걸 알고 있는데 걔가 XX이 아닌 이상 저랑 임신이 된다고 알겠냐”는

전청조의 주장과 상반되는 것으로 보여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아래 대화에서 남현희는 이번이 두 번째 임신이라고 생각했으며 지난 3월에도 임신했다가 유산된 것으로 믿었던 것으로 보였는데

남현희는 유산이 된 것으로 보인다는 산부인과 진단에 주목했고 또 전창조의 경호원을 통해 건네받은 임신테스트기에서 두 줄(양성 반응)이 나온 것도 임신을 믿은 이유 중 하나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몸의 변화가 스스로 느껴지냐” 라며 임신 가스라이팅을 지속적으로 했던 것으로 보이는 전청조

본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서는 “몸의 변화가 스스로 느껴지냐” 부터

“근데 또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라며 임신을 의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전 씨는 “그때는 유산이었잖아. 자연유산”이라며 임신이 안 된 것이 아니라 유산이었음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지속적인 가스라이팅이 있었음을 뒷받침 하고 있었습니다.

남현희 지속적인 유산 걱정 정황도 포착된 카카오톡 내용

뿐만아니라 남현희가 계속해서 유산을 걱정한 정황도 포착되기도 했는데요,

전청조와 결혼을 앞두고 다투던 남현희는 “즐겁지 않은데 아이가 건강히 자라겠어”라며

“저번에 유산된 것처럼 또 안되면 다행이다 싶어서 생활하고 있어. 또 유산된다 해도 별로 슬프지도 않을 것 같고”라고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후 “이 아이 다음은 없어”라며 “어차피 가져지지도 못 할 것 같고 나이 때문에 유지도 못할 거야”라는 답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가스라이팅 하며 임신 축하 선물로 케이크와 아기 신발 선물했던 전청조 (+신발사진)

전청조는 임신 축하 선물로 남 씨에게 케이크와 아기 신발도 선물한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는데요.

전청조는 3월23일 남 씨에게 임신을 축하한다며 케이크를 선물했으며 이후 4월 6일에는 명품 브랜드 H사에서 아기 신발도 구입해 선물했다고 알려졌는데,

남현희는 아이를 낳으면 신기려고 보관하다 전 씨의 사기 행각이 알려진 뒤 경찰에 임의제출한 상황이며 여기에 아기 신발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맺으며

남현희씨는 지속적으로 임신 가능성을 믿었으며 뿐만아니라 산부인과에 가서 진단을 받으려고 했으나

전청조의 만류로 가지 못해서 확인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었는데요.

일각에서는 허황된 주장 아니냐라는 말이 많았는데 본 카카오톡이 공개되면서 지속적인 가스라이팅으로 남현희씨 역시 피해자로서 전환될 국면을 맞이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