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축산농협 욕설 성추행 사건] 남해축산농협 조합장이 직원 폭행하고 성추행한 혐의 받고있다 (+CCTV사진, 사건사진, 남해축산농협 조합장 직원 폭행 성추행, 남해축산농협 성추행, 남해축산농협 성폭행, 남해축산농협 조합장 고소, 남해축협 성희롱, 남해축협 폭행, 남해축협 조합장 폭행, 남해축협 조합장 성추행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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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최근 경남 남해군 남해축협 직원들이 고위 간부로부터 폭행·갑질·성추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본 사건에 따르면 해당 간부로 알려진 조합장은 과거 개인 축사에 직원들을 불러 인공수정을 하라고 지시하는 등
업무 시간 외 일을 시키고 욕설과 막말, 성희롱을 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오죽하면 직원들 사이에서는 그는 왕이자 신이었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는데요.
본 사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남해축산농협 조합장, 직원 폭행하고 성추행 혐의 고소당했다 (+축협 사진)
남해축산농협 조합장이 직원들을 폭행하고 성추행한 혐의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었는데요.
한 직원에게는 욕설을 퍼부으며 가슴을 가격하는 등 폭행까지 저질렀으며
피해 직원 8명은 최근 남해경찰서에 폭행 및 성추행 등 혐의로 해당 간부에 대한 고소장까지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사건발달 2주전, 피해자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추측했었다
남해축산농협직원공동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2월 13일 고소장이 접수된 이후 해당 간부는 과거 개인 축사에 직원들을 불러 인공수정을 하라고 지시하는 등
업무 시간 외 일을 시키고 욕설과 막말, 성희롱을 지속한 의혹이 있다고 밝혔었는데요,
비대위 관계자는 “현재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지 않은 직원들도 있어 앞으로 피해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며
“해당 간부가 사퇴 등 비대위 요구사항을 이행할 때까지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전하기도 했었는데요.
하지만 해당 간부로 알려진 조합장은 자신이 확인한 일부 혐의는 사실이 아니며 법적 대응을 할 방침이라는 입장을 고수했었습니다.
남해축협 조합장, 여성직원에게 성희롱 성추행 일상처럼 해왔었다 (+인터뷰내용)
특히 해당 조합장이 취임한 2015년 취임 이후 성추행과 성희롱을 일상처럼 해왔던 것으로도 전해졌는데요.
한 직원에 따르면 “이제 아무도 없으니까 뽀뽀나 해버릴까 그러면서 손도 잡았다”라고 전했으며
남성 직원 2명도 해당 조합장으로부터 폭행과 갑질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한 상황이 전해졌는데요.
축사의 송아지 관리에 소홀했다며 폭행을 당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조합장, 신이고 왕이라고 주장한 직원들 (+사진)
특히 직원들에 따르면 해당 조합장에 대하여 “신이고 왕입니다. 조합장님 말 한마디에 좌지우지되는 겁니다.” 라고 주장해서 심각함을 전했는데요.
직원들은 조합장이 막강한 권력을 가진 만큼 불이익이 두려워 그동안 참아왔었다고 말하였는데요.
녹취에 드러난 사실에 따르면 2021년 4월에는 조합장이 남성직원에게 폭언하고 폭행을 일삼는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합의금으로 500만원 제의하며 회유 나서기도 한 조합장 (+사진)
하지만 해당 조합장은 SBS 취재진에 따르면 “과한 농담을 했을 뿐 성희롱은 없었다”며
“직원을 향한 욕설 등도 할 만한 이유가 있었기 때문에 그랬다”고 말했는데요,
뿐만아니라 일부 여성 직원들에게 합의금으로 각각 500만 원씩을 제의하며 회유에 나섰던 사실도 확인되어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인데
뿐만아니라 현재 직원들과 분리조치되지 않은것으로 드러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