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항동 아파트 단지 성관계 놀이 사건] 사건반장, 구로구 항동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교 남학생들이 성관계 놀이 하자며 추행한 사실 알려졌다 (+사건정리, 사건정리, 항동 성관계 놀이, 항동 성추행 아파트, 구로구 항동 아파트 성관계 놀이, 단지내 사건 관련 사고 예방과 공동대응 요청의 건, 구로구 항동 6단지 성관계 놀이, 서울 구로구 성관계 놀이, 성관계 놀이 아파트 어디)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충격적인 사건 하나가 전파되었는데요. 🙂

서울 구로구 항동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에서 “단지내 사건 관련 사고 예방과 공동 대응 요청의 건“이라는

공문을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발표하면서 본 사건은 화제가 되었는데요.

무려 3월 15일 낮시간 해당 아파트에서 초등학생 남학생들이 여학생들을 따라 다니면서

“성관계 놀이를 하자”라면서 추행한 혐의가 드러나면서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해당 성추행 관련 사건사고는 일명 교권지킴이라고 알려진 SNS에도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서울시 구로구 항동 한 아파트 공지문에 성추행 사건 공개됐다 (+사진)

한 맘카페에서 최초로 공개된 서울시 구로구 항동 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서는

“지난 3월 15일 금요일 불미스런 사건과 관련해 공동대응차 알려드린다”라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해당 내용에는 “3월 15일 낮시간에 6단지 내 초등학교 고학년 남학생들이 여학생을 따라다니며 성관계 놀이를 하자라는 등 회유를 했다”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본 아파트는 서울시 구로구 항동의 한 아파트에서 벌어진 일로 알려졌는데, 사건은 여기서 끝난게 아니었습니다.

12살, 13살 짜리 남학생 초등학생들 보호자 없는 저학년 여학생들 대상으로 삼았다 (+사진)

특히 본 사건에 충격적인것은 12살, 13살로 알려진 초등학교 고학년 남학생들이 저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삼았던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더욱이 해당 학생들은 여학생들을 따라다니며 “성관계 놀이를 하자”라고 했는데 “왜 우리에게 그러냐”라는 반문에

“다른애들은 엄마랑 다녀 안된다 너희가 딱이다”라고 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렇게 보호자가 없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삼았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그렇게 첫번째 여학생들에 대한 성추행은 미수로 그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번째로 8살 여자아이 따라가 성기 노출한 남학생 (+사건정리)

이후 해당 학생들은 첫번째 추행이 미수로 그치자 차량에서 내리는 8살짜리 여학생을 대상으로 놀이터로 유인한 다음,

성기를 내보여주면서 “니 것도 보자”라고 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에 피해학생은 당연히 도망쳤는데, 이 학생을 따라가면서까지 “CCTV 없는 계단실로 가자”라고 하면서 또 다시 신체 노출 행위를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즉 본인의 행동이 잘못된 것 역시 인지하고 있던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근 주민 학부모들 본 사건 이후 난리났다 (+인터뷰내용)

인근 주민 학부모들은 본 사건이후 난리가 아닐 수 없는데요. 학교에서는 성 교육을 시키겠다고 나선 상황이며,

예전보다 등 하원 역시 해당 학부모들이 나서서 많이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는데요.

본 사건은 한 엄마가 맘카페에서 해당 공문을 올리며 점화된 사건이며, 사실 모두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나 학부모들은 맞벌이 학부모들이 걱정을 하고 있으며 더불어 해당 남학생들이 인근 중학교로 진학하면 비슷한 일이 발생하지 않겠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 맘 카페, 조카에게 일어난 일이라며 본 사건 내용 공개했다 (+내용)

특히 사건반장에서는 한 맘카페에공개된 “조카에게 일어난 일”이라는 글을 공개했는데요.

해당 글에서는 “한 달이 지나가나 가해 핛애 보호자의 사과는 없다”라고 주장했는데요.

이 피해자 역시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와서는 성관계 놀이를 하자 해 조카는 싫다했으나 가해 학생은 “돈을 주겠다”라고 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경찰조사과정에서 가해자 신상이 알려지지 않게 조심해달라는 이야기를 들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분을 샀습니다.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가해 학생 학부모 현재 이사가기위해 집 매물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의혹)

현재 사건반장에 따르면 이 사건 논란이 확산되자 해당 부모는 이사가기 위해 집을 매물로 내놨다고 전한 상황인데요.

사건반장에서는 해당 학부모가 무려 5천만원이나 일반시세보다 높게 전세를 올려놓아 매물이 나가지 않겠금 한 것 같다 라고도 전하기도 했는데요.

한편으로는 해당 학생은 강제전학을 와서 현재 학교로 온 것 같다는 추측도 있는데,

현재 이런저런 추측으로 해당 동네는 어지러운 상황인데요. 본 사건은 촉법소년의 범죄다보니 형사처벌은 어려운 것으로 알려진 상황입니다.

서울 구로구 항동 아파트단지, 교권지킴이에 떴다 (+링크, 아파트 어디)

특히 해당 아파트 공문에 대한 내용은 교권지킴이 인스타그램에 공개되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해당 아파트는 항동에 위치한 아파트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누리꾼들은 “이걸 신고 안하고 전단지 붙여서 해결하는 것이 더 이해가지 않는다”라는 등의 반응이 잇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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