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 등짝 스매싱 사건] 사건반장 경산휴게소에서 여성이 동승 요구한 사건 알려졌다

[고속도로 휴게소 등짝 스매싱 사건] 사건반장 경산휴게소에서 여성이 동승 요구한 사건 알려졌다 (+사건정리, 사진, 고속도로 휴게소 버려진 아내, 아내 실수로 유기한 남편, 경산휴게소 버려진 아내, 경산휴게소 등짝 스매싱, 아내 휴게소에 유기한 남편, 고속도로 휴게소 저 좀 태워주세요, 휴게소 동승요구 여성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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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최근 SNS와 각종 매체에서는 한 여성이 고속도로에서 등짝스매싱 하는 영상이 웃음을 주고 있는데요. 😊

본 사건은 경산휴게소에서 한 여성이 차 옆에서 동승요구를 하는 사건이 있었다고 알려졌는데요.

알고보니 해당 여성은 잠깐 쓰레기를 버리는 사이 남편이 태우지 않고 출발하는 바람에 동승을 요구 하게게된 사건이었는데요.

해당 남편은 아내가 내린지 모르고 출발했다고 알려졌는데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건반장에서 휴게소 방문했다 여성으로부터 동승 요구 받은 영상 공개했다 (+사진)

지난 18일 사건반장에서는 한 제보자 남성이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 식사를 하기 위해 들린 휴게소에서

한 여성에게 차를 태워달라는 부탁을 받았다는 사연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휴게소에서 생긴일”이라면서 알려진 본 사건 제보자는 경부고속도로 경산휴게소에 들렀다가

한 여성으로부터 갑자기 동승요구를 받았다고 이야기했는데요.

선생님 잠깐 타도 될까요 물어본 모르는 여성 (+사진)

영상에서 한 여성은 제보자에게 “선생님 잠깐 타도 될까요?”라고 물으며

“IC 지나서 첫 번째 졸음쉼터나 이런 데서 내려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라고 부탁하는 장면이 블랙박스에 담겨있었는데요.

이에 제보자는 “괜찮다, 근데 내가 IC를 나갔다가 들어올 수는 없다”라고 이야기하여

여성은 “나가지는 마시고 IC 지나서 첫번째 졸음쉼터나 이런곳에 내려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하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아내 버리고 간 남성, 이미 7km나 멀리 떠나간 상태였다 (+블랙박스 내용)

그러면서 해당 여성은 “벌써 지금 양산IC까지 가 있는 상태다”라고 이야기했는데요.

그러면서 “죄송합니다, 이런일이 처음이라서요”라고 연신 죄송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에 제보자는 “무슨 사정이 있었겠지 않겠냐”라고 이야기했는데요. 그렇게 무려 아내를 버리고 간 남편은 7km나 떨어져서 본 상황을 인지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알고보니 동승한 여성이 화장실 간 사이에 쓰레기를 버리고 있는데 본인이 내린지 모르고 남편이 출발했던 것으로 이야기했는데요.

더불어서 어떻게 애들도 다 있었는데 엄마가 타지 않았는데 그냥 가냐면서 한탄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

잠시 후 아내 휴게소에 유기한 남편 만난 부부, 등짝스매싱 시전했다(+영상)

얼마되지않아 카니발 차량으로 추측되는 아내를 유기한 남성의 차량이 발견되어서 연신 감사합니다 라고 이야기하는 동승 여성의 모습이 보였는데요.

그렇게 갓길에 주차한 차량으로 넘어가면서 여성은 인사와 함께 남편에게 등짝 스매싱을 날리는 모습이 보여서 폭소를 안기기도 했는데요.

이 모습을 본 사건반장 오윤성 교수는 “이 부부가 앞으로 괜찮겠냐”라고도 이야기한 상황인데요

다소 당황스러운 사건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맺으며

무려 7KM나 떨어진 곳에서 와이프가 없는 것을 인지하고 재회한 본 사건을 두고 일부는 장난으로 “남편의 진심이 무엇인지 의심된다”라면서

“7km나 떨어져서 인지를 한건 관심이 없는 것 아니냐”라는 반응도 있었는데요.

다소 해프닝으로 벌어진 본 사건이 주변에 폭소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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