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2차 낙서 내용 공개]경복궁 담벼락에 가수 이름 조휴일 새긴 2차 낙서 모방 범죄 발생하고, 용의자 하루만에 자수했다. (+용의자 사진, 경복궁 2차 낙서 사진 원본, 경복궁 가수 이름, 경복궁 검정치마 조휴일, 경복궁 mutta tenn, 경복궁 troub les, 경복궁 낙서 검정치마, 경복궁 낙서 조휴일 가수, 경복궁 낙서 용의자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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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불과 며칠전에 16일에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경복궁 담벼락에 스프레이로 영화 주소를

낙서로 범벅한 사건이 일어나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불과 40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추가적인 모방범죄가 나타나서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아래에서 보여드리겠지만 이번에는 가수이름과 앨범을 나타내는 글을 모방 낙서를 하면서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전 글이 궁금하신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경복궁 담벼락 스프레이 낙서, 영화공짜 윌럼프TV 누누TV 문구로 훼손됐다 (+CCTV 사진, 사건 정리, 경복궁 낙서 사진, 경복궁 담벼락 사진, 윌럼프TV, 영화공짜 낙서, 경복궁 낙서 훼손 사건)

한국 대표 문화유산 경복궁 낙서 훼손된지 하루만에 또 테러 당했다

18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후 10시20분께 경복궁에

또 다른 낙서가 추가됐다는 취지의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는데요.

새로운 낙서가 발견된 곳은 이미 낙서가 그려져서 문화재청에서 복구중인 영추문 인근인 것으로 알려진 상황인데요.

무려 1차 낙서가 생긴지 채 2일이 지나지 않아서 생긴 모방 범죄로서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차 모방범죄 저지를 용의자 범행 하루만에 자수했다 (+용의자 사진)

이런 2차 모방범죄를 간크게 벌인 용의자는 압박감 때문이었는지 경찰은 경복궁 담벼락을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한 모방범행 용의자가 범행 하루 만인 18일 붙잡혔다고 밝혔는데요.

용의자로 알려진 20대 남성은 이날 오전 11시 45분께 서울 종로경찰서에 자진 출석해

약 6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오후 5시 50분께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후 10시 20분 경복궁 영추문 좌측 담벼락에 조휴일 가수 이름 낙서한 혐의 받는 용의자 (+낙서 원본 사진)

해당 20대 남성은 전날 오후 10시 20분께 경복궁 영추문 좌측 담벼락에 붉은색 스프레이를 이용해

길이 3m·높이 1.8m로 특정 가수와 앨범 이름을 낙서한 혐의(문화재보호법 위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그는 조사를 마치고 경찰서에서 나온 A씨는 ‘오늘 자진 출석한 이유가 무엇이냐’, ‘범행 동기가 무엇이냐’,

‘첫 번째 낙서를 보고 따라하겠다는 마음을 먹었느냐’ 등의 취재진 질문을 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그가 쓴 낙서에는 조휴일이라고 알려진 검정치마 가수 이름을 써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외에도 앨범 명 기재하는 등 대범함을 보였습니다.

이미 낙서로 훼손되어 복구 작업하던 곳에 또 낙서한 용의자 (+현장사진)

20대 남성이 모방범죄로 낙서를 한 곳은 이미 지난 16일 새벽 낙서로 훼손돼 문화재청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던 곳이라서 더욱 공분을 샀는데요.

사건 발생 이후 경찰이 용의자 추적과 함께 경복궁 주변 순찰 근무를 강화했음에도

또다시 ‘모방범행’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일어난 것으로 경찰의 책임 역시 피할 수 없는 상황인데요.

경찰은 해당 남성을 상대로 구체적 범행 경위와 공범이 있는지,

앞서 발생한 첫번째 낙서 사건과의 관련성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힌 상황입니다.

첫 낙서 40시간만에 발생한 추가 낙서 모방범죄

충격적인것은 본 추가 낙서가 기존 낙서 발생 후 40시간 만에 추가발생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먼저 토요일 새벽 2시반쯤 경복궁 서쪽 영추문 좌우와 국립고궁박물관 쪽문 담벼락, 그리고 서울경찰청 담벼락에서 낙서가 발견되었으며

두번째 낙서는 복원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영추문 바로 옆에서 40시간 지나 발생했다는 것인데,

경찰은 첫번째 낙서 발견 뒤 경찰차 8대를 궁궐 인근에 집중 배치했지만 모방범죄를 막진 못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뿐만아니라 CCTV 역시 400여대가 설치되어있지만 내부에 집중되어 있어서 확인하지 못했다고 전해졌는데요.

천막 쳐져 있는 곳에 낙서하고 있었다고 목격담 밝힌 최초 신고자 (+인터뷰내용)

최초 신고자는 버스기사로, 유심히 쳐다보고 있었는데 천막이 쳐져서 복구작업이 한창인 곳 옆에 무엇을 쓰고 있었다고 전했는데요.

이미 해당 현장에서는 전문가 20명이 투입되어 세척과 복구작업이 한창인 현장 바로 옆이었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맺으며

이미 문화재청에서는 전문가 20명이 스팀세척기, 레이저 장비를 대동해서 복구에 집중을 하고 있는데요.

문화재 손상은 최소 징역 3년의 처벌을 받는 만큼 그 처벌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인데요.

아무래도 완전한 원상복구가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 만큼 그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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