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낙서 사주한 “이 팀장” 낙서 한 뒤 방송사 제보해라고 지시한 사실 드러났다 (+사건 정리, CCTV 사진, 사건 정리, 경복궁 낙서 사진, 경복궁 담벼락 사진, 윌럼프TV, 영화공짜 낙서, 경복궁 낙서 훼손 사건, 경복궁 낙서 사주, 경복궁 낙서 이팀장, 경복궁 낙서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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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지난 16일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경복궁 담벼락이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었는데요.

특히 해당 문구는 불법 영상 공유사이트를 연상하게 하는 문구로 알려지면서 공분을 많이 샀었는데요,

담벼락에는 붉은색과 푸른색 스프레이로 ‘영화공짜, 윌럼프TV’ 등의 문구가 크게 적혀있어서 멀리서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낙서가 큼지막하게 적혀있었는데요. 본 사건과 관련하여 해당 낙서를 사주한 사람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더욱 공분을 샀는데,

최근 범행을 지시한 사람이 방송사 제보까지 해라고 했던 사실이 드러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본 사건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이전 포스팅이 궁금하신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경복궁 담벼락 스프레이 낙서, 영화공짜 윌럼프TV 누누TV문구로 훼손됐다 (+CCTV 사진, 사건 정리, 경복궁 낙서 사진, 경복궁 담벼락 사진, 윌럼프TV, 영화공짜 낙서, 경복궁 낙서 훼손 사건)

경복궁 담벼락 낙서, “윌럼프TV” 등 불법 영상 사이트 이름 적혀있었다 (+사진)

지난 16일 발견된 경복궁 담벼락 낙서는,

‘영화공짜, 윌럼프TV’ 등의 문구가 크게 적혀있어서 큰 공분을 샀었는데요,

특히 해당 문구는 아래 사진과 같이 불법 영상 사이트 이름으로 추정되는 주소가 적혀있었는데요,

이런 복원에만 든 정부 추산 비용만 1억여원으로 확인되면서 더욱 공분을 사기도 했는데요.

월급 1,000만원 경복궁 낙서 지시한 사람 10대에게 취업 제안하고 언론사 제보까지 시켰다

해당 사건이 드러나고 경찰 조사 결과 경복궁 담벼락을 스프레이로 훼손한 10대들에게 범행을 지시한 배후의 인물이

“매달 1000만 원을 벌 수 있다”며 범행을 유도했던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었는데요.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16일 새벽 경복궁 담벼락에 낙서한 혐의를 받는 17살 임모 군은 경찰 조사에서 텔레그램 상대방인

일명 ‘이팀장’의 지시를 받아 낙서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던 것으로 알려졌었는데요.

최근 MBC 단독보도에 따르면 이런 낙서를 시킨 일명 ‘이 팀장’이 해당 10대들에게 언론사 제보까지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입니다.

10대 임군과 김양, 이동중에도 이팀장과 텔레그램 소통했다

임군은 김양과 지난 16일 새벽 서울로 향하기 위해 택시에 탑승했으며, 임군은 이동 중에도 이팀장과 텔레그램으로 실시간 소통했던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팀장은 자신을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운영자로 소개했으며

“월 1억 정도를 번다. 직원은 둘 있는데 월 1000만원씩 받는다”고 동업을 제안했던것으로 드러났는데요.

그러나 이팀장은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둘은 망한 것 같다. 도망 다녀라“라는 메시지를 마지막으로 보낸 후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팀장’은 임군에게 10만원을 송금한 뒤 스마트폰 지도 앱을 캡처해 낙서할 구역을 포함해 택시를 내릴 곳 등의 구체적인 이동 동선을 지시했었는데,

이런 낙서의 대가는 10만원이었던것으로 전해졌고 복구에만 1억원여 추산비용이 든 것으로 확인된 상태입니다 🤯

낙서 사주한 ‘이 팀장’ 낙서 후 방송사 제보까지 하라고 지시했던 사실 드러났다(+제보사진)

위 사실과 더불어서 최근 MBC 보도에 따르면 ‘이 팀장’이라는 사람이 낙서를 한 뒤에 방송사에 제보까지 하라고 지시한 사실이 드러났는데요.

MBC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새벽 3시 MBC로 제보 한 통이 접수되었는데,

“광화문 국보에 스프레이 낙서가 있어 실시간 제보한다”, “지나가다 보고 찍었다”며 사진 2장도 첨부했으며

당직 근무를 하던 기자가 즉시 전화를 걸었는데, 구체적인 내용을 물어봤지만 이 제보자는 제대로 답을 하지 않았고 통화는 1분여만에 끝났었는데요.

알고보니 해당 제보자는 낙서에 가담한 혐의로 경찰에 잡힌 16살 김 모양으로 알려진 상황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팀장이 피의자들에게 낙서 후 언론사 제보 지시했었다

경찰 조사 결과 낙서를 사주한 이른바 ‘이 팀장’이 피의자들에게 낙서 후 언론사 제보까지 지시했다고 밝혀졌는데요

뿐만아니라 김 양은 MBC 외 다른 지상파 방송사에도 제보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땐 이미 새벽 1시 42분과 55분, 2시 44분 3차례에 걸쳐

공범인 17살 임 모군이 경복궁 담벼락과 서울경찰청에 낙서를 마친 뒤였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렇게 ‘이 팀장’은 낙서가 가려지기 전 언론 보도를 통해 대중에 노출시키려 한 것으로 보이는데 경찰은 해당 팀장을 추적하고 있지만 여전히 오리무중인 상태입니다.

맺으며

현재 경찰은 서울청 사이버수사대를 투입해 이팀장을 추적하고 있으면서 이팀장이 실제로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의 운영자인지,

임군이 낙서 착수금 조로 받은 돈 10만 원을 지급한 계좌의 소유주가 맞는지 등을 수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연말 국민으 공분을 산 만큼 응당한 댓가를 치루길 바라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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