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 이웃 남성이 혼자사는 여성 환기하려고 문 열었는데 집 들어와 옷 껴안고 냄새 맡은 사건 발생했다 (+사건 당시 동영상, 사건 사진, 사건 정리, 사건반장, 혼자 사는 여성 집 침입한 이웃 남성)

경기 광명시 이웃 남성이 혼자사는 여성 환기하려고 문 열었는데 집 들어와 옷 껴안고 냄새 맡은 사건 발생했다 (+사건 당시 동영상, 사건 사진, 사건 정리, 사건반장, 혼자 사는 여성 집 침입한 이웃 남성)

경기 광명시 이웃 남성이 혼자사는 여성 환기하려고 문 열었는데 집 들어와 옷 껴안고 냄새 맡은 사건 발생했다 (+사건 당시 동영상, 사건 사진, 사건 정리, 사건반장, 혼자 사는 여성 집 침입한 이웃 남성)

경기 광명시 이웃 남성이 혼자사는 여성 환기하려고 문 열었는데 집 들어와 옷 껴안고 냄새 맡은 사건 발생했다 (+사건 당시 동영상, 사건 사진, 사건 정리, 사건반장, 혼자 사는 여성 집 침입한 이웃 남성)

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늘도 사건반장에서 다뤄진 최근의 사건사고 소식을 가지고 왔는데요.

경기도 광명시 한 아파트에서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서 여성이 청소를 하고자 현관문을 잠시 열어둔 틈에

이웃 남성이 몰래 들어와 여성의 체취가 묻은 옷들을 뒤지다 들켜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해는데요.

무려 해당 남성은 바로 이웃으로 밝혀져서 더욱 화제가 되었는데,

당시 사건 상황이 홈캠을 통해 그대로 녹화가되어 해당 영상과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본 내용에 대해서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퇴근 후 환기시키려 현관 열어둔 여성 집 침입한 이웃 남성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경기도 광명시 한 아파트에 홀로 사는 여성이 청소를 하고자 현관문을 잠시 열어둔 틈에

이웃 남성이 몰래 들어와 여성의 체취가 묻은 옷들을 뒤지다 들켜 도주하는 사건이 일어났다고 밝혔는데요.

자택에 설치된 홈캠 영상에는 피해 여성이 이날 퇴근 후 환기를 하려고 현관문을 열고 집을 정리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잠시 열어둔 현관문 사이로 잠깐 망설이는 듯하던 남성, 대담하게 들어왔다 (+현장 홈캠 사진)

환기를 하고자 현관문을 열어둔 이후 이 여성의 문 앞을 비추고 있는 홈캠에는 한 남성의 모습이 등장했는데요.

문이 열린 사이로 검은 옷을 입은 남성이 불쑥 고개를 내미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는데요.

현관문 앞에서 잠깐 망설이는 듯하던 남성은 집 안으로 발 하나를 집어넣고 또 멈춰서더니 대담하게 집 안으로 들어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담하게 들어선 남성, 침대 매트리스 뒤로 들어가 세탁실에서 옷 껴안고 냄새 맡고 있었다. (+발각 현장 사진)

대담하게 집 안에 들어선 이웃남성은 현관 문 앞, 벽에 기대진 침대 매트리스 뒤로 들어가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이어 이 남성은 세탁실 앞에 웅크리고 앉아 여성이 빨려고 놔둔 옷을 껴안은 채 냄새를 맡고 있었는데

뒤늦게 방에서 나와서 현장을 발견한 여성이 비명을 지르자 뒤도안돌아보고 달아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침입한 남성 발견하고 소리지르고 내쫓은 피해 여성 (+당시 발견하는 홈캠 사진)

특히 해당 남성의 모습을 본 여성은, 자신의 옷을 껴안고 냄새를 맡고 속옷을 가지고 가려고 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침입한 남성을 본 여성은 홈캠 영상속에서도 보였듯이 “누구세요?!”라며 당혹스러운 모습을 보였는데,

변태스러운 모습을 본 여성은 소리를 지를 수 밖에 없었고,

이를 들은 남성은 급히 뒤도보지않고 도주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남성 달아난 이후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 여성, 2시간만에 남성 붙잡았다

특히 해당 여성은 남성이 달아나자마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는데요.

경찰은 달아난 남성을 2시간만에 붙잡았는데, 이때까지만해도 여성은 같은 층에 사는

남성 이웃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혔었는데요.

경찰은 이어서 여성에게 스마트 워치를 지급해서 임시 숙소에서 지내도록 조치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었습니다.

집에 잠시 들렀 때 해당 이웃 남성과 마주쳤었던 여성

이후 이 여성은 사건 이후 경찰이 제공한 숙소에서 지내던 여성이 반려동물 밥을 주러 집에 들렀을 때 해당 남성과 또 마주쳤다고 알렸는데요.

얼굴을 보니 맞았고, 복도 끝 집으로 들어가 이웃인 줄 상상하지 못했다고 매체에 전하기도 했는데요.

본 사실을 마주한 여성은 충격을 받아서 이사계획이 있다고 밝히기도 한 상황입니다.

해당 남성에게 신청한 구속영장은 법원에서 기각되었다.

하지만, 경찰이 남성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은 법원에서 기각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또 화제가 되었는데요.

법원에서는 “주거와 직업이 일정해 도주할 우려 없다”라고 밝힌 상황인데요.

불안에 떨던 여성은 곧 이사할 계획을 밝힌 상태이며,

“가해자는 저희 집을 아는데 피해자는 왜 가해자 집을 알 수 없는지 너무 답답하다”라고 토로하기까지 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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