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한 스키장 식당에서 단체급식용 밥통에서 수건 나오는 사건 발생했다 (+강원도 스키장 어디, 현장 밥통 사진, 사건 정리, 스키장 밥통 수건, 강원도 스키장 수건, 스키장 급식소 수건, 스키장 식당 밥통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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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이제 겨울을 맞이하면서 다들 스키를 타러 많이 다니실텐데요.

저 역시 겨울철만되면 강원도로 올라가서 스키장에서 스키와 보드를 즐기고 있는데요.

이렇게 즐거워야할 겨울 레포츠장 중 강원도 한 스키장 식당 밥통에서 수건이 나오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화제가되고 있는데요.

각 종 스키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식당이 어딘지 물색을 하고 있는 와중인데

강원도에 있는 4개 스키장 중 하나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기도 한데요.

본 사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8일 강원도스키장에 단체로 스키를 배우러 간 제보자 식사 중 밥통에서 수건을 발견했다

10일 보도자료에 따르면 강원도의 한 스키장 식당의 단체급식용 밥통에서 수건이 나오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알렸는데요.

본 소식은 지난 8일 강원도 내 한 스키장에 단체로 스키를 배우러 갔던 20대 남성이

식사 중 밥통에서 수건을 발견했었다라고 주장하면서 사건이 도마에 오르고 붉어졌는데요.

특히 해당 수건을 발견했을 때는 거의 식사가 끝날 무렵이라서 더욱 공분을 샀는데요.

이게 왜 여기에, 수건 발견했을때 300명이 식사 마치거나 하는 중이었다 (+해당 밥통 수건 사진)

충격적인것은 해당 제보자가 수건을 발견했을 때는 이미 300명 안팎의 대학생과 초등학생이

식사를 마쳤거나 하고 있던 중이었다는 것인데요.

가장 뒤에 줄을 서서 밥통이 거의 비어갈때 쯤에 배식을 받았다고 알린 제보자는 어처구니없게도

비어가는 밥통 아래에 깔린 수건을 발견하고 식당 관계자에게 이를 알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식당 관계자에게 말하자 관계자들끼리 이야기만 나누고 사과 없었다

특히 제보자에 다르면 식당관계자에게 본 사안을 이야기하니 식당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조심하라고 했잖아”, “이게 왜 나왔어” 등의 이야기만 나눴으며 따로 사과는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공분을 사기도 했는데요.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걸까’ 고민하던 제보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대처법을 물어본 뒤,

고객센터에 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고객센터에서 사과하면서 차후 방문시 리프트와 식당이용권 주겠다고 했다

이에 제보자는 고객센터에 글을 남겼고, 다음날 스키장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고 전했는데요.

스키장은 이에 대해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어 죄송하다. 나중에 방문하면 리프트와 식당 이용권 등을 지원해주겠다“고

연락을 했다고 전했는데요.

스키장 측은 뿐만아니라 고객센터에 문의하기 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렸던 글을 언급하며

영업 타격을 의식하는 모습도 보인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는데요.

내솥 밥 옮겨 담던 직원 실수로 내열용 손수건 밥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제보자는 이런 사업장의 대처에 대해서 “어떻게 보상하고 조치해주는지 문의했는데 나에게만

이렇게 보상해주는 걸 보고 이게 정상적인 대처는 아니구나 싶었다”면서

“거기 있던 다른 분들한테도 사과해야 하는데, 문의한 사람에게만 보상해주는 건 아니지 않느냐”고 말문을 열었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스키장 측에서는 “해당 사안을 확인한 결과 내솥의 밥을 옮겨 담던 중 직원 실수로 내열용

수건이 바트 내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힌 상황입니다.

맺으며

뿐만아니라 스키장은 “즉각적으로 불편을 겪으신 고객님께 진심 어린 사과를 드렸으며,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식품 안전 및 위생에 대한 재교육을 실시하고 동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면서

입장을 밝힌 상황인데요,

이렇게 스키장 밥통 내 손수건이 발견된 위생문제가 발생하자 각종 스키, 스노보드 커뮤니티에서는

본 글이 화제가되면서 “진짜에요?”, “강원권이면 범인은 넷 중 하나 아닌가”라는 의견과 함께 분노하는 글들이 많이 보였는데요,

위생과 관련된 사안인 만큼 공론화되어 해당 업장 공개도 검토되어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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