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학부모 단톡방, 갑질 학부모 충격적인 도성초 단톡방 공개됐다. (+신상공개 예고, 도성초등학교, 도성초 단톡방, 강남 학부모 단톡방, 갑질 단톡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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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교권관련 이슈가 8월부터 비롯하여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페트병 학부모 사건에 이어서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초등학교로 알려진 도성초등학교 학부모들이

단체 카카오톡 단톡방 대화방을 통해 나눈 충격적인 대화들이 공개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이 단톡방에서 학부모들은 교사들에게 지속해서 갑질을 행사한 정황 역시 포착되었는데요.

본 내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

교육언론 창, 강남 도성초등학교 학부모 익명 단톡방 공개했다 (+단톡방 내용 공개)

지난 2023년 9월 26일 교육언론 창은 서울 강남의 공립초등학교의 익명 단톡방 (서울 도성초를 사랑하는 모임)의 내용을 공개했는데요,

해당 학부모들이 단톡방을 만들고 교사들에게 갑질을 지속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본 단톡방은 2021년에 개설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요, 당시 366명이 가입되어 있었으며

해당 학교 학부모들이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모듈러(임시 조립식) 교실’ 반대 활동을 위해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 특히 해당 내용을 보면” 도성초에 어울리지 않는 교장은 물러나야지” 부터해서, “친인척 중에서도 고위공무원이 없다고 생각하는 걸까요”까지 다소 경악스러운 발언을 보여주었는데요,

해당 교장이 단톡방 있음을 알고도 비난섞인 이야기 했다

특히나 교육언론 창에 따르면 학부모 등이 2021년부터 현재까지 올린 글과 사진 등을 공개하면서,

2021년 9월 7일 경 한 학부모는 단톡방에 교장이 들어와 있음에도 “교장 멱살 한 번 제대로 잡혀야 정신 차릴 듯”이라고 밝혀서 충격을 주었는데요,

이어서 당시 교장이 충격을 받자 또 다른 학부모는 “교장 선생님 몸이 많이 안 좋아졌네. 부검해봐야 할 듯”이라며 조롱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익명방임을 내세워 보다 충격적인 언사가 이어졌던 것으로 보여졌는데요,

남편권력을 내세워 학교 압박하기도한 학부모들 (+아빠들 나서기 전에 해결해라)

뿐만아니었습니다. 해당 학부모들은 단체 카카오톡방에서 ‘남편권력’을 내세워 학교를 압박하기도 했는데요,

학부모들은 “아빠들 나서기 전에 해결해라”, “점잖은 아빠들 나서면 끝장 보는 사람들이다”,

“괜히 사회에서 난다 긴다 소리 듣는 거 아니다”, “진짜 이런 분들 나서면 무서운 것 알아야 한다” 등 글을 올렸었는데요,

뿐만아니라 같은 해에 11월경에는 교장에게 “미친 여자”라고 욕하는가 하면, 실명을 거론하면서

“OOO 씨, 동대문에서 장사하다 왔나?”라고 비꼬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폭파되기 전 최근까지 갑질이 이어졌던 단톡방 (+단톡방 없어졌다)

교육언론 창 매체에 따르면 이 단톡방은 최근까지도 갑질이 이어지고 있었는데요.

지난 19일 한 교사가 병가를 내자 단톡방에선 “코로나? 식중독?”, “마음이 아파서 그런 건가?”라고 조롱 섞인 이야기를 했던 것으로도 전해졌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익명에 숨어서 지난 4일 서이초 교사 49재 추모 집회에 참석하는 교사들을 상대로 사과를 요구하기도 했었는데요,

학부모들은 논란이 커지자 외부인 유입을 막으려 비밀번호를 설정해 뒀으나,

9월 27일 현재 해당 단톡방은 폭파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선생님들 지각 하지 않는지, 몇 시 퇴근하는지 감시했던 학부모들

뿐만아니라 모 댓글에 따르면 아파트 위에서 선생님들 지각 하나 안 하나 확인하고,

몇 시 퇴근하는지 보고 교무실에 전화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심지어 수업 시간에 모 학년 몇 반 선생님이 무슨 말 했는지 단톡방에 회자되면서

학부모들이 함께 항의 전화를 넣는 등 가관이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결과인지 젊은 선생님들은 교체되거나 병가, 정신과를 다니고 할 수 있는 한 휴직하고 빠져나갔다고 전했는데요,

단톡방 감시와 민원 때문에 불안에 떨었다고 전한 도성초 교사 선생님들

교사들은 단톡방의 감시와 민원 때문에 하루하루 불안에 떨고 있다고 알려졌는데요,

뿐만아니라 교장은 이 단톡방에 민원 글이 올라오자마자 학부모들에게 올해만 두 차례 사과문을 보내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져 경악을 안겨주었습니다.

실제로 한 학부모는 “결국 교장 형사 고발해서 몰아내고 정년 앞둔 선생님 아동학대 고소해서 그만두게 했다”며 “올해도 시시콜콜 때마다 학교에서 사과문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 그러면서 추가로 공개된 사진에는 한 학부모는 “전 본 익명방이 영원했으면 좋겠다, 힘을 가진 느낌이다”라고 말해서 충격을 준 상황입니다.

인스타그램 촉법나이트 신상공개 까발리겠다고 공개했다

다만 아직까지 본 단톡방 갑질 학부모 신상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인데요,

강남 맘 카페에서는 단톡방에 대한 우려 댓글이 100개이상 달린 상태이며, 너무 충격적이라는 내용의 댓글이 줄을 이은 상태인데요

이에 대해서 촉법나이트 신상공개 인스타그램 운영자는 본 익명 단톡방 학부모들에 대한 신상공개도 예고한 상태인데,

이를 본 교사들은 “우리는 교사의 실명까지 거론되는 단톡방에서 언제든지 조리돌림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 교육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이것이 교사 사냥”이라고 하소연하기도 했습니다.

맺으며

익명이라는 곳에 숨어서 뒤에서 학부모와 교장에게 직접적인 실명을 언급하며 갑질을 한 본 단톡방은 현재는 입장이 불가하고,

없어진 상태로 확인되지만 갑질의 수준이 도를 넘은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현재 촉법나이트에서 신상공개 저격을 한 만큼, 도를 넘은 행위를 한 학부모들의 신상 공개가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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